[본사소식 김경덕 특약기자] 무순시 신빈현, 무순현 및 환인, 본계 등 료동지역의 단풍 명소마다 오색찬란한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곳곳마다 농익은 형형색색의 단풍이 물결을 이루며 산정상에서 산기슭, 평지로 내려오면서 마치 오색 물감을 뿌려놓은 듯 빼어난 만추가경(晩秋佳景)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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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은 2025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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