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열린 상무부 정례기자회견에서 보도대변인은 현재 우리 나라는 도시 15분 생활권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상무부는 11월 1일부터 2개월간 '전국 15분 생활축제'를 개최하여 150개 시범지역에서 행동을 통해 백성천권련동(百城千圈联动)을 추동하고 주민들의 더 나은 삶에 편리를 제공하도록 한다.

상무부는 모든 지역에서 현지 여건과 정책에 따라 활동내용과 시간을 독립적으로 결정하고 소매기업과 지불플랫폼 및 전자상거래기업을 지역사회에 동원하여 주민들의 요구에 접근하고 특색있는 혜택과 공동구매 활동을 도입하도록 한다.

품질좋은 상품, 록색스마트 가전, 가구 교체 등이 지역사회에 진입하도록 장려하고 음식축제, 음식 맛보기 등 체험활동을 수행하여 주민들이 '집앞'에서 조류를 느끼고 품질좋은 상품을 체험하며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한다.

상무부 보도대변인 속각정: 음식기업과 지역사회 식당에서 로인들의 식사에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로인급식서비스를 전개하도록 격려한다. 인테리어와 이사수요가 있는 주민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아빠트에 림시보관소를 설치하도록 권장한다. 전문적인 재활용, 현장거래, 위탁판매 등 방식을 통해 주민들이 가정에서 방치된 물품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재생가능한 자원 재활용과 같은 공익홍보를 수행하고 록색, 에너지 절약과 안전한 소비개념을 창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