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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청춘들, 길림입쌀의 향기 만끽하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1월8일 10시50분    조회: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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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림입쌀 매체 홍보 브래드 보조원활동 측기
 
 
 
 

길림성합십농업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 농업기지 벼산업전람관에서 기획부 경리 오완이가 대학생들에게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연변 원리연변입쌀재배기지에서 리춘도 공장장은 길림입쌀의 작황상황을 소개하면서 대학생 보조원들의 VLOG 촬영을 도와주고 있다.

길림시 만창진의 우풍쌀산업재배기지에서 대학생들이 판매총책임자 양림의 안내하에 진지하게 설명을 듣고 있다.

구태 홍광조선족촌 합십농업기지.

백성시 호우현대농업의 항온 량식창고.

길림시의 로야령행복식당에서 지배인이 완성품 쌀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고 대학생들은 열심히 경청하며 기록했다.

대학생 보조원들이 슈퍼마켓에서 고객한테 길림입쌀을 추천하고 있다.

2023년 수확기를 앞두고, 열정으로 가득 찬 청춘 학생들과 길림입쌀의 마주하기 행사가 길림 대지에서 펼쳐졌다.

길림성 대학생들의 지식을 늘이고 체험을 풍부히 하며 고향의 영예감과 책임감을 증강하고 길림입쌀 브랜드건설의 년소화에 조력하기 위해 길림성 식량물자비축국과 길림일보사에서 공동 주최한 '길림입쌀, 우리는 당신을 위해 콜' 길림입쌀 매체홍보 브랜드 보조원활동을 조직했다. 올 여름방학 기간에 성내의 여러 대학교의 대학생들을 조직하여 길림성 동부, 중부, 서부에 있는 길림입쌀 주산지의 입쌀 선두기업을 방문하여 일련의 풍부하고 생동한 사회실천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전방위적이고 다각도로 길림입쌀이 구축한 현대농업 ‘새 알곡의 길’을 료해하였다.

이와 동시에 학생들은 길림입쌀의 혁신발전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듣고 기록하면서 근로자들의 근면정신을 체득했으며 길림입쌀기업이 잠재력을 발굴하고 브랜드가치를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고 방향과 아이디어를 제출하면서 길림입쌀 브랜드 발전에 청춘의 힘을 주입했다.

최근년래, 길림성의 농업과학기술과 장비 지원이 더욱 강력해지고 중대 신품종, 경작지 품질, 농기계 장비, 농업 디지털기술 응용 등 분야의 발전이 전면적으로 가속화되여 과학기술 혁신이 이미 현대농업발전의 각 부분에 깊이 융합되었다. 현대농업도 길림입쌀의 생산과 가공의 각 단계에 에너지를 부여하였다. 파종과 수확 기계화, 생산자동화로 제품이 시장에 나온 후 소비자들은 코드 스캔 등을 통해 구매한 쌀의 재배 가공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생산 효률을 제고하고 판로를 넓혔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하였다.

 

출처: 길림일보 (부요 강흠월 기자) / 편역: 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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