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대학가 청춘들, 길림입쌀의 향기 만끽하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1월8일 10시50분    조회:396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 길림입쌀 매체 홍보 브래드 보조원활동 측기
 
 
 
 

길림성합십농업과학기술발전유한회사 농업기지 벼산업전람관에서 기획부 경리 오완이가 대학생들에게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연변 원리연변입쌀재배기지에서 리춘도 공장장은 길림입쌀의 작황상황을 소개하면서 대학생 보조원들의 VLOG 촬영을 도와주고 있다.

길림시 만창진의 우풍쌀산업재배기지에서 대학생들이 판매총책임자 양림의 안내하에 진지하게 설명을 듣고 있다.

구태 홍광조선족촌 합십농업기지.

백성시 호우현대농업의 항온 량식창고.

길림시의 로야령행복식당에서 지배인이 완성품 쌀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고 대학생들은 열심히 경청하며 기록했다.

대학생 보조원들이 슈퍼마켓에서 고객한테 길림입쌀을 추천하고 있다.

2023년 수확기를 앞두고, 열정으로 가득 찬 청춘 학생들과 길림입쌀의 마주하기 행사가 길림 대지에서 펼쳐졌다.

길림성 대학생들의 지식을 늘이고 체험을 풍부히 하며 고향의 영예감과 책임감을 증강하고 길림입쌀 브랜드건설의 년소화에 조력하기 위해 길림성 식량물자비축국과 길림일보사에서 공동 주최한 '길림입쌀, 우리는 당신을 위해 콜' 길림입쌀 매체홍보 브랜드 보조원활동을 조직했다. 올 여름방학 기간에 성내의 여러 대학교의 대학생들을 조직하여 길림성 동부, 중부, 서부에 있는 길림입쌀 주산지의 입쌀 선두기업을 방문하여 일련의 풍부하고 생동한 사회실천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전방위적이고 다각도로 길림입쌀이 구축한 현대농업 ‘새 알곡의 길’을 료해하였다.

이와 동시에 학생들은 길림입쌀의 혁신발전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듣고 기록하면서 근로자들의 근면정신을 체득했으며 길림입쌀기업이 잠재력을 발굴하고 브랜드가치를 제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고 방향과 아이디어를 제출하면서 길림입쌀 브랜드 발전에 청춘의 힘을 주입했다.

최근년래, 길림성의 농업과학기술과 장비 지원이 더욱 강력해지고 중대 신품종, 경작지 품질, 농기계 장비, 농업 디지털기술 응용 등 분야의 발전이 전면적으로 가속화되여 과학기술 혁신이 이미 현대농업발전의 각 부분에 깊이 융합되었다. 현대농업도 길림입쌀의 생산과 가공의 각 단계에 에너지를 부여하였다. 파종과 수확 기계화, 생산자동화로 제품이 시장에 나온 후 소비자들은 코드 스캔 등을 통해 구매한 쌀의 재배 가공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생산 효률을 제고하고 판로를 넓혔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하였다.

 

출처: 길림일보 (부요 강흠월 기자) / 편역: 김파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890
  • 로씨와 장씨는 원래 친한 친구사이였다. 장씨가 돈이 급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로씨는 자신의 개인관계를 통해 다른 친구인 왕씨로부터 10만원을 빌렸고 자신의 명의로 왕씨와 차입계약을 맺었으며 왕씨는 계좌이체방식으로 장씨에게 돈을 지급했다. 최근 장춘시 구태구인민법원은 로씨가 왕씨의 원금 10만원과 리자를...
  • 2022-09-02
  • 개봉식에서 참가자들이 미니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돐 헌례작품으로 촬영 제작한 미니영화 《아~아름다운 연길강》 개봉식이 9월 1일 오전, 연길시 한성호텔에서 있었다. 영화 극본작가이며 감독인 손룡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연길강(연집강)부근에서 생활하고 ...
  • 2022-09-02
  •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돐에 즈음하여, 연변조선족자치주로령사업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연변 ‘가장 아름다운 로인-회갑연’이 9월1일, 연변체육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번 회갑연에는 전 주 각지에서 추천, 선발된 28명의 70주세 이상(최고령자 93세) 로인이 초청되였으며 연변 건설 과정...
  • 2022-09-01
  • 서정일교수, 가뭄과 알카리성에 잘 견디는 분자 메커니즘 연구에서 중요한 성과 획득 동북사범대학 생명과학학원 교수 서정일(38세)이 이끄는 연구팀은 식물(작물)이 가뭄과 알카리성에 잘 견디는 분자 메커니즘을 연구해내 알카리성(盐碱) 토지에 잘 견디는 농작물의 신 품종 육성에 중요한 리론적 근거를 제공했는바 길림...
  • 2022-09-01
  • 9월1일 연길시인민정부에서는 연길시에서 자치주성립70돐 대형불꽃야회를 거행할데 관한 통고를 발부했다. 통고에 따르면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을 경축하여 경사스럽고 즐거운 명절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연길시당위와 정부에서 ‘휘황찬 70성상 아름다운 연변'을 주제로 한 대형 불꽃야회를 펼치게 된다. 이...
  • 2022-09-01
  •   8월 31일 오전 9시30분, 중앙민족가무단이 연길시 조양천진 태흥촌에서 기층(연변)하향 문화혜민 공연을 펼쳤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돐을 경축하여 기층군중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해주고 조화, 단결, 번영의 축제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중앙민족가무단이 연변에서 ‘중화민족 한가정'위문공연을 ...
  • 2022-08-31
  • 연변조선족자치주성립70돐을 맞으면서 연변조선족자치주가 그동안 거둔 휘황찬란한 성과를 세인들앞에 전시하고 연변의 여러 민족 인민군중들이 단결분투하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보여주는 꽃차퍼레이드(花车巡游)가 8월31일 오전 9시에 연길에서 화려하게 선보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수부도시 연길시를 선두로 훈...
  • 2022-08-31
  •   30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 맞이 ‘클러스컵’ 연길시대중노래자랑 총결승전이 연길텔레비죤방송국 공개홀에서 펼쳐졌다. 20차 당대회와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맞이하여 음악애호가들에게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 당의 민족정책의 따사로운 빛발아래 여러 민족 ...
  • 2022-08-31
  • 8월 31일 오전, 연변작가협회에서 주최, 연변녀성문인협회에서 주관한 ‘녀성문인은 왜 문학의 중심에 서야 하는가?’ 문학연구토론회가 연길시 황관혼례청에서 개최되였다. 37명의 녀성문인들이 참가한 토론회는 연변녀성문인협회 회장 박초란의 사회하에 진행되였다.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 리혜숙은 축사에...
  • 2022-08-3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