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7일발 본사소식: 해관총서가 7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10월 우리 나라 화물무역수출입 총액은 3.54조원으로 월간 증속이 최근의 동기대비 하락에서 0.9%의 성장으로 전환되였고 수출입의 호전태세가 더욱 공고화되였다. 전 10개월, 우리 나라 화물무역수출입 총액은 34.32조원에 달했다. 전 10개월, 우리 나라 일반무역수출입이 성장하고 비률이 향상되였는데 수출입은 22.26조원으로 1.8% 성장했고 우리 나라 대외무역 총액의 64.9%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동기대비 1.1%포인트 향상했다.

전 10개월 수출한 기전제품은 11.43조원으로 2.8% 성장했다. ‘일대일로’공동건설국가에 대한 수출입합계는 15.96조원으로 3.2% 성장했다. 제1대 무역파트너인 아세안에 대한 수출은 0.9% 성장했고 중동유럽국가에 대한 수출입은 2.7% 성장했으며 중아시아5개국에 대한 수출입은 34.8% 성장했다. 유럽련맹과 미국으로부터의 수입은 각각 5.1%와 0.2% 성장했고 민영기업의 수출입은 18.24조원으로 6.2% 성장했다.

중국해관무역경기통계조사의 최신결과에 따르면 향후 수입, 수출에 대해 락관을 보인 기업의 비률이 높아졌는바 우리 나라 대외무역 호전 및 발전 태세가 한층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 대외무역분야의 적극적 요소의 루적이 증가되여 10월의 수출입 동기대비 성장을 이끌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우리 나라의 경제안정, 대외무역안정 정책의 효과가 끊임없이 방출되면서 소비가 뚜렷이 반등하고 중점제조업 예기가 호전되고 정책적 지지와 기업의 노력이 효과적 합력을 형성하면서 대외무역이 전반적으로 평온한 발전태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