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지원하는 동북진흥 중점 프로젝트이자 사우디아람코회사와 중국 기업이 공동으로 837억원을 투자한 화금아람코 정밀화공 및 원료공정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반금시 료빈경제개발구에 자리한 해당 프로젝트는 2023년 3월 전면 착공에 들어섰으며 세계 수준의 석화∙정밀화공기지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각 건설단위는 시간과 진도를 앞당겨 프로젝트 건설을 전력 추진해 기한내에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은 화금아람코 정밀화공 및 원료공정 프로젝트의 공사 현장이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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