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관람객이 심천미술관(신관)에서 일본 설치미술가 치하루 시오타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심천 '새 시대 중대 문화시설' 첫 착공이자 첫 완공 사업인 심천미술관(신관)이 지난 6일에 공식 개관됨에 따라 개관전이 7일 열렸다. 새롭게 등장한 미술관의 건축 면적은 6만 6000평방미터, 전시장 면적은 2만평방미터, 반실외 조각 전시장은 3900평방미터 규모이고 예술 전시장 18곳을 비롯해 미술품 소장실과 학술 보고실, 예술 도서실, 세미나실, 예술 식당, 문화상점과 같은 서비스 공간까지 마련되여 있다.
/인민망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