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제1회 재일조선족 탁구대회 열기 '후끈'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1월14일 14시18분    조회:28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지난 11월 5일, 도쿄 스미다구 다치바나 체육관(東京都墨田区立花体育館)에서 제1차 재일조선족 탁구대회가 열렸다.

재일조선족사회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탁구대회는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가 후원하고 KCJ탁구애호회(KCJ 卓球愛好会)에서 주최했다.

KCJ(Korean Chinese in Japan 략칭)는 올해 3월 18일, 동아법무사무소 대표 림춘휘(林春輝)를 비롯하여 몇명의 탁구애호가들이 모여서 발족한 재일본 중국조선족 탁구 동호회이다. 현재 약 30여명 회원들이 모여 주말마다 탁구련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도쿄 린근지역에서 32명의 선수와 가족들이 참가하여 뜨거운 열기속에서 기량을 겨루고 돈독한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图片

전체 참가자 기념

개회식에는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회장 마홍철씨가 참가하여 제1차 탁구대회 개최를 뜻깊은 마음으로 축하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图片

축사를 전하고 있는 전일본중국조선족련합회 마홍철 회장

최초의 재일조선족 커뮤니티 쉼터물산(新都物産) 사장 김정남씨는 축구, 배구, 골프협회에 이어 탁구애호회가 성립되여 조선족 문화활동이 보다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풍성한 후원으로 탁구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할 것이라 하여 참가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图片

물심량면으로 후원할 것을 약속하는 쉼터물산 김정남 사장

이번 탁구대회는 남녀, 나이 구분없이 탁구수준에 따라 A급(上級), B급(中級) 두 등급으로 자아신고하는 사전등록 형식을 취했다. 다음 시합을 시작하기전에 제비뽑기로 A, B 두 등급에서 각각 1명씩 파트너를 뽑아 2인1조로 팀을 구성하였다. 참가자 32명을 16개팀 또 4개 팀을 한개 블록으로 나뉘여 블록내에서 예선 리그전을 벌렸다. 그 다음 예선결과에 따라 동위팀을 4개 블록으로 나눠여 결전 리그전 방식으로 대전경기가 이루어졌다.

图片

트럼프 제비뽑기로 파트너 정하기

선수들을 살펴보니 참여하는 년령층이 다양했다. 20대에서 70대까지 서로 승부욕을 불태우면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소학교때부터 탁구를 접하게 되였다는 20대 젊은이가 있는가 하면 30여년을 주 2-3회 탁구련습과 시합을 거듭해온 칠순을 넘은 탁구 에이스도 있었다.

图片

박태순 허경춘 페어

图片

图片

图片

图片

图片

약 5시간의 단식, 복식 열전을 거듭하여 정성남, 박남숙 팀이 드높은 순발력과 단합력으로 우승을 따냈다. 정성남씨는 동경외국어대학에서 탁구 서클활동을 해온 경험이 있다고 하였다.

图片

결전 리그전

페회식에는 이번 탁구대회에도 아낌없이 후원금을 보내주신 '아시안익스프레스' 리룡식(李龍植) 회장이 현장을 찾아와 각 블록에서 우승한 4개팀 선수들에게 손수 격려금을 수여하였다. 그날 참가자 전원에게 스포츠용 기념품을 참가상으로 증정되였다.

图片

리룡식 회장이 우승을 따낸 정성남 박남숙 페어에게 격려금을 수여했다

대회를 마치고 KCJ 림춘휘 회장은 이번 대회를 지원해주신 리룡식 회장을 비롯한 쉼터물산, 삼구김치 등 조선족 경제인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표하고 탁구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서로 겨루고 우정과 친선을 나누는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 되여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图片

전략적으로 4등을 따낸 KCJ 림춘휘 회장

/글: 리정희  사진: 변소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6
  • 일전 연수현조선족로년협회에서는 추운 겨울 실외운동이 로인들의 신체건강에 적합하지 않은 것을 고려하여 실내 오락활동을 조직했다. 활동은 국제, 국내 시사학습과 건강, 보건지식학습 그리고 노래 춤 배우기와 마작, 화투, 트럼프놀이 등으로 다양했다.협회 지도부에서는 마작, 화투, 트럼프놀이는 돈을 따먹자는 목적...
  • 2023-12-04
  • 11월 29일 오전, 대경금상우(金祥寓)과학기술유한회사(이하 '금상우회사'로 략칭)와 동북석유대학의 '연구생 생산 교육 융합실천기지' 협약식이 대경금상우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였다. 이번 협약식에 금상우회사 우재성((조선족, 57)사장과 동북석유대학 왕소령(王素玲) 교장, 창업광장 서...
  • 2023-12-04
  • 지난 11월 19일 저녁, 박춘실 가수가 일본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에서 개최한 세계조선족노래자랑대회 결승전에서 노래 부르고 있다. 박춘실 가수가 마지막 무대에 등장했다. 지난 11월 19일 저녁, 도쿄 다키노가와회관(滝野川会館), 무대 조명은 장내 관중들의 시선을 꽉 잡으며 하단이 부푼 연한 보라빛 드레스의 움...
  • 2023-12-01
  • 일전 연수현조선족로년협회에서는 추운 겨울 실외운동이 로인들의 신체건강에 적합하지 않은 것을 고려하여 실내 오락활동을 조직했다. 활동은 국제, 국내 시사학습과 건강, 보건지식학습 그리고 노래 춤 배우기와 마작, 화투, 트럼프놀이 등으로 다양했다.협회 지도부에서는 마작, 화투, 트럼프놀이는 돈을 따먹자는 목적...
  • 2023-12-01
  • 머리말중국 조선족 사회는 기존의 집거시대에서 산재시대로 재조직화하고 있다. 이 과정에타자조직화 기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는 자기조직화 기제에 의해 진화가 진행되고 있다. 보통 '산재지역 조선족 사회', '호소절 조선족 사회'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지만 사실상 '산재지역 조선족 ...
  • 2023-12-01
  • 당중앙으로부터 사상문화선전사업에 각별한 중시를 돌리고 있는 가운데 각 책임부문에서도 문화선전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과 배치를 하고 신시대 문화선전사업을 추진하여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해림시조선족퇴직교사가무협회는 지명화회장의 직접적인 조직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상급과 각부문에서 조직...
  • 2023-11-30
  • 목릉시 팔면통진 성남위에 살고 있는 박송근(73세), 리봉옥(70세) 부부를 아는 사람들은 "그들 부부는 참 베푸는 것을 락으로 생각하지"라는 한결같은 칭찬을 하고 있다.박송근, 리봉옥부부.박송근씨는 천식이 심해 일년내내 약을 달고 병원을 찾는 형편이지만 천성이 부지런하고 생활을 열애하는 그는 이웃, 친...
  • 2023-11-28
  • 지난 11월 17일,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한걸, 명예회장 리성을 위수로 하는 일행 12명은 '2023아스타라이브컵 세계조선족 노래자랑대회' 및 도쿄포럼에 참가하고저 일본으로 떠났다.일본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회장단과 회원들의 열정적인 환대속에서 대표단 일행은 4박4일의 도쿄 일정을 시작하였다.17일 저...
  • 2023-11-27
  • 25일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제8기, 제19기 회장단은 연길시연하문진과 연길시광석목업농민전업합작사를 찾아 기업 현황을 조사 연구하고 애로사항에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았다.연길시연하문진은 2008년에 설립된 종합문진부로서 요추간판탈출, 경추병, 소아과를 위주로 운영되는 문진부이다. 2010년 연하문진...
  • 2023-11-27
  • 11월 22일, 흑룡강성 대경시에서 본직사업에 립각하여 용감히 사명을 짊어지고 대경의 고품질 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한 선진인물을 격려하기 위해 198명 제15기 로동모범과 50명 제1기 '대경 장인'을 선출 표창한 가운데 대경 금상우(金祥寓)과학기술유한회사(이하 '금상우회사'로 략칭) 우재성(조선족,...
  • 2023-11-23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