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성급 영예! 연변 개인 20명, 3개 단체 이름을 올려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1월17일 13시08분    조회:129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기자가 공청단 연변주위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일전에 공청단 길림성위, 성교육청, 성소년선봉대사업위원회에서 <2023년 길림성 우수소년선봉대 개인 및 집단을 선정할데 관한 결정>을 발표했으며 연변주에서 개인 20명과 3개 단체가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왕청현제1실험소학교 소년선봉대원 왕흔동 등 16명은 ‘길림성 우수소년선봉대원’으로, 돈화시제2실험소학교 대대 지도원 왕가녕 등 3명은 ‘길림성 우수소년선봉대 지도원’으로, 룡정시 룡정실험소학교 강홍화 교장은 ‘길림성 소년선봉대 사업공로상’을 수상했다. 연길시중앙소학교 소년선봉대는 ‘길림성 우수소년선봉대대’로, 화룡시문화소학교 3(4)중대, 안도현제3소학교4(3)중대는 ‘길림성 우수소년선봉중대’로 평가되였다.

최근 몇년동안 연변주는 소년선봉대원의 활동 진지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소년선봉대 지도원대오 건설을 강화하며 새 시대의 소년선봉대 조직 개혁과 혁신을 촉진하고 당, 퇀, 대의 인재양성 사슬을 서로 련결하고 관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연변주 기층 소년선봉대 조직과 광범한 소년선봉대원이 단결하여 선진을 따라배우고 분발노력하도록 이끌었으며 연변주의 청소년사업 발전을 위해 견고한 보장을 마련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인민넷 조문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056
  • 알아본 데 따르면 오늘과 래일 비, 눈, 한파 등 날씨 영향으로 장춘에서 운행하는 부분적 려객렬차가 운행을 림시 중단하게 된다. 11월 22일 운행 중단 렬차 1.연길서-장춘C1028편 렬차 운행 중단  2.훈춘-장춘C1026편 렬차 운행 중단 3.장춘-연길서C1047편 렬차 운행 중단 4.연길서-장춘서C1048편 렬차 운행 중단 5....
  • 2023-11-22
  • 11월 21일 10시 18분, 심백고속철도의 가장 킨 턴넬인 백산턴넬이 순리롭게 관통되였다. 백산턴넬은 백산시 강원구에 위치해있는데 전체 길이가 12740메터이며 전 구간이 1급 고위험턴넬과 중점통제성 공정이다. 이 턴넬은 8개 단층파쇄대, 542메터 얕은 매몰구간, 3730메터 카르스트 발달지역을 통과하는데 지질구조가 복...
  • 2023-11-22
  • 한동안 중소학생들의 수면관리와 수면품질이 많은 중시를 받았다. 아이가 점심에 학교에서 휴식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잘 휴식할 수 있는지가 부모들의 많은 주목을 받는다. 최근 교육부는 14기 전국인대 1차회의 제2628호 <점심휴식 ‘편안하게 누워자기’공정을 다그쳐 실시할 데 관한 건의>에 답복했다. 교육...
  • 2023-11-22
  • 11월 21일 연변설령풍경구가 개장했다. 이곳은 독특한 장백산 빙설자원 및 원시삼림을 보유하고 있어 관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을 주고 있다.   풍경구에서 기자는 수백명 관광객이 빙설항목...
  • 2023-11-22
  • "A급 향촌관광 경영단위, 병급 관광민박 평의와 재검사 사업을 전개할 데 관한 길림성문화및관광청 통지"(지문려발[2023]137호)에 근거하여 기업의 신청, 현(시) 추천, 시(주) 1차심사와 현장평가 등 절차...
  • 2023-11-22
  • 일전 연길시 동시장 부근에서 한 로인이 쓰러지자 지나가던 시민들이 함께 구조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분분히 로인을 구조한 시민을 찾아나섰다. 영상에서는 한 녀성이 ...
  • 2023-11-22
  • 최근 연길시 한 주민이 전자상거래 고객서비스를 사칭한 류형의 사기를 당했다. 사기군은 모 쇼핑플랫폼의 고객서비스를 사칭해 피해자에게 련락을 취했고 피해자가 구입한 제품이 가짜제품이라고 하면서...
  • 2023-11-22
  • 최근 ‘렬등생’ 아버지의 ‘호기로운’ 발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산동 모 소학교의 학부형회의에서 한 아버지의 발언은 현장 학부형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는 자신의 아들이 학습면에서 여의치 않음을 하나도 숨김없이 이야기했다. “나의 아들은 ‘렬등생’이지만 나는 여전히 그가 국가의 동량으로 자...
  • 2023-11-2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