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힘써 길림시를 세계적인 빙설관광명소로 건설 ㅡ제29회 길림국제무송빙설축제 개막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1월24일 09시00분    조회:176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만과송화호스키장 개장.

개장현장에서 눈밭축구경기 진행.

재29회 길림국제무송빙설축제 개막식 현장에서 진행된 정채로운 공연.

맛있는 불고기가 온천테마데이 행사 현장에 나타나.

온천테마데이 행사 현장의 동북특색 간식 탕후루.

북대호스키리조트가 11월 18일 오전에 정식 개장.

만과송화호스키장은 스키마니아들의 락원으로 되였다.

올해 첫 스키를 고대해 기다리고 있는 스키애호가들.

북대호 산우의 무송은 너무 아름답다.

북대호스키장이 새로운 빙설시즌을 맞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였다.

북대호 스키 코치팀의 멋진 등장.

11월 18일, 길림성의 새로운 빙설시즌의 시작과 함께 제29회 길림국제무송빙설축제가 성내외 스키해호가들의 즐거운 환호속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마침 동북진흥전략 실행 20주년이 되는 중요한 시점으로서 길림성은 세계적인 빙설산업기지 목표를 정하고 빙설관광레저휴가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천억급 빙설문화관광산업의 육성을 가속화하고 독특한 빙설문화관광 핵심지역을 건설한다.

  길림시는 ‘무송의 도시, 스키의 천국’으로서 독특한 복합형 핵심 우세를 바탕으로 고표준의 계획과 고효률의 추진, 고수준의 써비스, 고품질의 체험을 기준으로 ‘빙설 비단의 길’을 잘 건설하여 ‘세계적인 빙설관광휴가목적지’로 부단히 매진하고 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출처: 길림신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154
  • 국가질병예방통제국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1월-3월 우리 나라 백일해 루적 발병자수는 6만명을 륙박했는데 그중 3월 확진자수가 작년 동기에 비해 33배 가까이 늘었다고 한다. 사람들에 의해 억제되였던 백일해가 다시 류행하기 시작했다. 백일해는 바우터백일해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B급 감염병에 속...
  • 2024-05-29
  • 특유한 맛을 자랑하는 소탕집이 여러 곳 있는 가운데 진한 국물과 질 좋은 수육으로 온라인 판매 1위를 향해 열심히 도전하는 연길시 발전 항윤제1성 서구역 16호에 위치한 리춘근목장소탕집이 단연 돋보인다. 기자가 리춘근목장소탕집에 들어서니 온라인 주문 폭주로 리춘근사장은 눈코뜰새 없이 분망했다. 마침 소문을 듣...
  • 2024-05-29
  • 길림연길공룡문화연구발전중심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6월 3일부터 20일까지 모아산국가삼림공원은 무인기 약물살포작업을 실시한다. 해당 약물은 국가표준에 부합되는 고효률 저독성 제제로서 인체에 일정한 영향을 ...
  • 2024-05-29
  • #player iframe{width: 635px; height: 369px;} #txt_poster3 img{max-width:635px;} #player{width:635px;} #txt_poster2{top:80px;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background:white;text-align:center;vertical-align: middle;} #txt_poster3{position:absolute; z-index:500;width:635px;height:504px;bac...
  • 2024-05-24
  • 최근 많은 대학교들이 2024년 본과 학생모집장정을 륙속 발표하였는데 여기에는 학생모집계획, 합격규칙 등 내용이 포함되였다. 보통 대부분의 대학교는 학생 합격과 모집에서 당해, 그 전해 수험생에 대해 강제적인 요구가 없지만 일부 대학교는 당해 보통고중졸업생만 모집한다고 명확히 제기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마음...
  • 2024-05-24
  • 훈춘시에서 한 시민이 도로에서 표범을 만난 영상이 요즘 온라인에서 화제다. 길을 가로막고 있던 표범은 차 가까이 다가와 백미러까지 물어뜯으며 호기심에 찬 모습을 보였다. 영상은 5월 20일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된 지점은 훈춘시 마천자향의 한 도로, 야간도 아닌 대낮에  차를 몰고 향간의 비포장 도로...
  • 2024-05-2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