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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명 성직속 기관 작풍건설감독원 직무리행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1월30일 21시36분    조회: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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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속 기관 작풍건설을 일층 강화하고 군중감독 사업을 심화하기 위해 29일, 성직속 기관 사업위원회는 제2회 성직속 기관 작풍건설감독원 임용식 및 동원강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성직속 기관 작풍건설감독원 초빙에 관한 결정>을 랑독하고 감독원에게 초빙서를 수여했으며 3명의 감독원이 대표로 태도발언을 했다.

소개에 따르면, 성직속 기관 사업위원회는 2019년에 제1기 감독원 대오를 조직했다. 다년간, 감독원은 직책을 성실히 리행하고 책임을 다하였으며 주동적으로 감독을 전개하여 성직속 기관 작풍건설사업에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조력하였으며 인민군중들의 성직속 기관 작풍건설과 반부패사업에 대한 인정감을 증강시켰다.

이번에 임용된 제2기 성직속 기관 작풍건설감독원은 모두 88명으로 층층의 추천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하였으며 비교적 높은 정치적 자질, 비교적 강한 대국의식과 법치사유를 가지고 있고 진정으로 강인하게 맞서서 대처할수 있는 용기와 인민을 위하는 두터운 정서를 가지고 있다. 새로 초빙된 감독원들은 시종 자신을 엄격하게 단속하고 자기건설을 부단히 강화하여 감독이 더욱 고도가 있고 강도가 있으며 깊이가 있도록 하여 실제적인 사업성과로 조직의 중탁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성직속 기관 규률감찰사업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인솔, 담당 부문으로서 봉사보장을 철저히 잘하고 감독원사업 제도기제를 한층 더 건전, 보완하며 감독원 대오의 업무수준을 부단히 제고하고 로감독원의 전수하고 도와주며 인솔하는 역할의 발휘를 중시하며 새롭게 초빙된 감독원의 사업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형세에서 감독원의 역할을 발휘할수 있는 효과적인 경로를 적극 모색하여 감독원 사업의 질적 효과성을 제고해야 한다.

회의에서 감독원들에게 관련 업무강습을 진행했다.

/길림일보 리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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