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5일 공업정보화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공업정보화부는 신형 무선, 신형 네트워크 등 관건기술의 연구개발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업계로 하여금 첨단부품, 기초소프트웨어 등 단점제품을 서둘러 보완하도록 추진하며 6G기술의 연구개발과 혁신을 가속화하게 된다.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장운명은 공업정보화부는 각 측과 함께 6G 전망 수요에 대한 연구, 기술연구개발, 국제협력 등 제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IMT-2030(6G) 추진팀의 설립을 지도하며 6GHz 주파수를 5G/6G로 나누어 사용할 것을 명확히 함으로써 6G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정책적 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운명은 6G는 차세대 지능화 종합성 디지털정보 기초시설로써 전 세계 생산, 학습, 과학연구, 실천 운용 각 분야가 공감대를 모으고 지혜를 모아 긴밀하게 협력함이 필요하다고 표시했다. 공업정보화부는 혁신선도, 체계난제공략, 응용견인을 견지하여 5G 융합응용발전을 가속화하고 6G 응용기반을 다지며 정보통신기업과 수직업종 기업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손잡고 6G 응용생태를 구축할 예정이다. 동시에, 서로 리득을 보고 혜택을 주며 협력 윈윈의 원칙을 준수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공통 인식을 확대하며 협력을 심화하여 6G 글로벌 통일표준의 형성을 추진한다.
출처: 신화사 / 편역: 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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