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겨울철 미끄러운 눈길에서 넘어지지 않는 비법! 소장하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2월12일 09시59분    조회:356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폭설과 기온 급강하로 도로가 아예 ‘빙판길’로 바뀌고 있는데 미끄러운 눈길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항상 경계심을 가지야

눈 오는 날에는 야외에 미끄러운 곳이 많아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항상 경계해야 한다. 특히 많은 도로에는 눈이 쌓이지는 않았지만 얇은 얼음이 얼어붙어 있다. 이러한 상황은 간과하기 가장 쉽고 미끄러지기 가장 쉽다.

펭귄걸음 걷기,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걷기

1. 걸을 때 몸을 앞으로 기울이는 자세를 취하며 뒤로 젖히지 말아야 한다.

2. 두 발을 최대한 어깨너비로 벌려주면 밑바닥이 커지고 무게중심이 더욱 안정적이게 된다.

3. ‘작은 걸음’으로 걷는 것이 큰 걸음보다 안정적이다.

4.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량옆에 두면 균형을 유지할 수 있고 넘어질 경우 긴급히 지탱할 수 있다.

보온복을 입고 미끄럼방지화 신기

눈 오는 날 외출할 때는 장갑을 끼고 따뜻한 옷을 입어야 하며 바지가 바짓단을 밟아 넘어지지 않도록 너무 길지 않아야 하며 양말은 발에 맞고 미끄러운 스타킹을 신지 않아야 하며 신발 끈을 꽉 묶어 신발 끈을 밟아 넘어지지 않도록 하며 적합한 미끄럼방지화를 선택해야 한다.

걷는 속도를 늦추어야

눈 오는 날 외출할 때 시간을 더 많이 남겨두는 것이 가장 좋다.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걸어야 미끄러지지 않으며 특히 평평하지 않은 도로에서는 걷는 속도를 늦춰야 한다.

어둠속에서 걷는 것을 피해야

눈이 오는 날에는 앞이 잘 보이지 않으면 미끄러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출행환경에서 충분한 빛을 확보하고 어두운 밤의 출행은 최대한 피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손전등을 휴대할 수 있다.

로인은 외출을 삼가야

로인은 눈이 내린 후 외출하는 것을 피하고 외출이 필요한 경우 가족이 동반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신체상황에 따라 지팡이 등 보조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52
  • 최근 독감의 높은 발병률은 정상적인 계절적 류행에 속하고 매년 겨울과 봄에 출현한다. 최신 주간 모니터링 데터에 따르면 북방 대부분의 성에서 독감바이러스 양성률이 감소하기 시작했고 남방의 일부 성도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독감바이러스는 겨울에만 전파되는 아니다 독감의 전파는 온도, 습도, 인구 밀집도, ...
  • 2025-01-20
  • 2025년 음력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련휴기간 물류, 택배운수에 관련해 순풍, 경동물류 등 회사들은 운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순풍회사는 올해 음력설기간에도 서비스약속을 지키며 휴가기간 택배 수발수요를 전력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절기간 자원조정 제한, 극단적 날씨 변화 등 여러가지 요...
  • 2025-01-20
  • 연길시(자료사진) 최근 연변 문화관광에 관한 좋은 성과가 잇따라 전해지며 여러 전국 순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연변주는 물론 길림성 문화관광 브랜드의 전파를 강력히 촉진하고 있다. 씨트립그룹이 2024 글로벌 파트너 정상회의에서 발표한 2024 씨트립 평판 순위에서 연길시는 독특한 매력으로 ‘2024 중국 100...
  • 2025-01-20
  • 북경시간으로 1월 20일에 대한절기가 찾아온다. 대한은 24절기중 마지막 절기이자 겨울의 마지막 절기다. 올해 대한은 1월 20일에 시작되여 2월 2일에 끝나며 마침 음력 12월 21일부터 정월 초닷새까지 이어지는데 이는 민간에서 ‘대한이 지나면 또 한해가 된다’는 말을 증명하고 있다. 대한절기 양생요령 1. 코를 자주 ...
  • 2025-01-20
  • 1월 17일, 국가통계국은 2024년 중국 경제년례보고를 발표했다. 전년 전국 주민의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41314원으로 전년대비 명목상 5.3% 증가했으며 가격요인을 뺀 실제 증가는 5.1%였다. 상거주지에 따라 나누면 도시진 주민의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54188원으로 전년대비 명목상 4.6% 증가했으며 가격요인을 뺀 실제 증...
  • 2025-01-17
  • 1월 17일, 북경 우안병원 주임의사 리증동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기자회견에서 독감에 걸린후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소개했다. 증상이 가벼운 환자는 집에서 격리하면서 해열진통제, 거담진해제, 기침완화제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7일이면 회복될 수 있다. 그러나 자가격리기간에 만약 39℃ 이...
  • 2025-01-17
  • 랍팔절이 지나자 천진고문화거리의 설분위기는 더욱 짙어졌다. 주거리의 명청식 고건물에는 빨간 초롱들이 주렁주렁 걸려있고 시장에는 빨간 춘련과 창문장식그림이 가득했으며 거리에는 설맞이용품을 구매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국가급 관광레저거리인 천진 고문화거리는 사면팔방의 손님들이 찾아오고 있다. 2024년 ...
  • 2025-01-17
  • 북경 1월 16일발 신화통신: 1월 16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모나꼬 원수 알베르 2세 친왕과 서로 축전을 보내 량국 수교 30주년을 경축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모나꼬 수교 30년래, 량국 관계는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쌍방은 진실하고 친선적이며 평등하게 상대하면서 정치적 상호 신임과 전통적 친...
  • 2025-01-17
  • 당년에 ‘소생(小生)’역을 맡았으나 지금은 ‘로생(生)’으로 되였다. 53세 나는 호남 상덕 한극고강(汉剧高腔)보호전승센터(이하 ‘센터’라고 략칭) 부주임 정송이 줄곧 걱정해온 것은 고강의 전승을 위해 어떻게 신인을 찾아야 하는가 하는 것이였다. 상덕 고강은 2006년에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적 항목 명단에 등...
  • 2025-01-17
  • 북경 1월 16일발 신화통신: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당의 건설에 관한 중요사상을 더한층 깊이 있게 터득하고 정확하게 파악하며 제대로 시달하기 위해 중앙조직부는 《당의 건설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 개론》(이하 <개론>으로 략칭)을 조직, 편찬...
  • 2025-01-17
‹처음  이전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