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압록강단교는 중국 료녕성 단동시 진흥구 강안로의 압록강반에 위치해 있으며 항미원조시기 미국의 비행기폭격에 의해 끊어져 남은 부분 다리이다. 항미원조 전쟁승리후 이 다리는 단동시의 하나의 가장 중요한 홍색관광지로 주목되여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압록강단교
압록강단교는 1909년5월에 시공에 착수하여 1911년10월에 준공되여 이미 112년의 력사를 갖고 있다. 다리는 1950년11월에 항미원조시기 미국의 비행기폭격에 의해 조선측의 한켠에 끊어졌으며 위대한 항미원조력사의 견증으로 되고 있다. 역시 단동에서의 가장 오랜 다리로 되고 있다.
2006년 압록강단교는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전국 제6번째 중점문물 보호단위로 되였으며 단동시구역의 하나의 국가급 중점보호단위로 되였다. 2016년10월, 압록강단교는 ‘전국홍색관광 풍경구명록’에 입선되였다.
사진은 미국의 비행기폭격에 의해 끊어 진 압록강단교
사진/글 길림신문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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