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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외자에 대한 중국시장의 흡인력 더욱 강해질 것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2월29일 11시30분    조회: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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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있는 상무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하아동 대변인은 외자 규모의 변화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외자 규모의 변화에는 경제적 요인과 비경제적 요인을 망라한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으며 외자 규모의 변화에 대해서도 다각도의 분석이 필요하다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의 외자 유치 규모는 현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22년말 높은 수준을 기초로 올해 1월-11월 외자 유치 규모에 변화가 발생한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다. 또한 현유의 1조 400억원의 외자 유치 규모는 여전히 력사 최고치이다.

국제적으로 보면 최근년 글로벌 다국 투자가 부진한 상황이다. 올해 다국회사들이 잇달아 중국을 찾아 중국에 대한 투자에 커다란 관심을 보였다.

하아동은 올해 1월-11월 중국 전역에 신설한 외자 기업수가 4만 8,000개로 동기 대비 36.2% 증가했는데 이 역시 중국이 외국자본에 큰 인기가 있음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하아동은 중국경제가 안정 속에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장기적으로 좋은 방향을 유지하는 기본상황에는 변화가 없으며 앞으로 중국이 계속하여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실시함에 따라 외자에 대한 중국시장의 흡인력이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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