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스러운 서류를 받았을 때 그냥 열어보아도 될가?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컴퓨터에서 이런 류형의 메시지를 받았을 때 ‘열기, 압축풀기. 시작’ 일련의 흐름작업은 많은 로동자들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인데 그중에는 위험도 내포되여 있다.

최근 일부 범죄자들은 피싱사이트, 실시간통신도구 등 방식으로 트로이목마바이러스가 함유한 압축파일을 널리 퍼뜨리고 있다.

압축이 풀리고 바이러스프로그람이 작동되면 범죄자들은 원격으로 컴퓨터를 조종할 수 있다. 그들은 피해자의 친구에게 허위주문을 유도하고 도박, 투자 등을 저지르며 심지어 이런 바이러스는 컴퓨터내부에 상주해 사용자 비밀번호, 검색기록 등 민감한 정보를 수집하기도 한다.

이런 악의적인 압축서류는 일단 압축이 풀리면 자신의 정보가 쉽게 류출되고 심한 경우 위챗친구까지 속임수에 넘어가면서 사람과 재물을 모두 잃게 된다. 미연에 방지하려면 2가지를 확실히 기억해야 한다.

◈ 의심스러운 서류 주의

트로이목마바이러스가 있는 압축파일의 일반적인 이름은 다음과 같다. ‘세무지원금서비스말단. EXE’ ‘참고사진. zip’ ‘회사자료. rar’ 등이 있고 특히 압축파일내에는 서류로 위장된 프로그램이 있다는 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시스템알림 중요시해야

트로이목마바이러스 위험이 있을 수 있는 이러한 서류에 대해 위챗플랫폼은 사용자에게 보안알림을 제공할 수 있으므로 이런 알림을 볼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필요한 경우 먼저 위챗을 종료하고 컴퓨터 바이러스제거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령도, 동료 또는 재무, 지원자, 구매자, 고객 등으로 위장하는 것 외에도 범죄자들은 아르바이트라는 명의로 이런 범죄행위를 벌이기도 한다.

만약 여러분이 ‘상가친구 추가, 지정서류 발송, 200원 한건’과 같은 아르바이트 모집을 만났다면 즉시 거절해야 한다! 이런 아르바이트는 방조죄로 의심될 수 있기에 하면 절대 안된다.

마지막으로 알림을 주자면 의심스러운 서류는 주의해야 하고 유해한 아르바이트는 즉시 그만두어야 하며 검퓨터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친구가 돈을 빌릴 때는 반드시 조심하고 진실여부를 잘 확인한 후 송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