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30일발 신화통신: 1월 30일,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4권 국제합작번역출판비망록체결식이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태국 국가연구원 태국-중국 ‘일대일로’협력연구센터, 파키스탄 파키스탄-중국학회, 끼르끼즈스딴 로자·오툰바예바창의국제공공기금회 등 20개 외국 유명출판기구와 중국외문국은 비망록을 체결해 다어종판본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4권을 공동으로 번역, 출판하기로 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4권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백년변국과 세기적인 전염병상황이 서로 겹친 복잡한 국면에 직면하고 세계적으로 보기 드물고 력사적으로 보기 드문 위험과 도전에 직면하여 국내 국제 2개 대국을 총괄하고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을 총괄하고 발전과 안전을 총괄하여 전당,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합인솔하여 중화대지에서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사회주의현대화국가 전면적 건설을 시작한 위대한 실천을 생동하게 기록했으며 중국공산당의 인류운명공동체 구축과 아름다운 세계 공동건설 추진에서의 최신기여를 충분히 체현했는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새로운 경지 개척, 새로운 비약 실현을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반영한 권위적 저작이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4권의 프랑스어, 로씨야어, 아랍어, 에스빠냐어, 뽀루뚜갈어, 독일어, 일어 등 외문판이 2023년 6월에 정식 출판된 후 여러 외국 유명출판기구는 현지 어종 판본을 합작출판하려는 념원을 잇달아 표달했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론함》 제4권의 국제합작번역출판은 국제사회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최신발전을 더욱 잘 료해하고 국정운영경험을 공유하며 인문교류합력을 공동으로 촉진하는 데 유조하다.

20개 외국출판기구는 아프가니스탄, 알바니아, 아제르바이잔, 방글라데슈, 벌가리아, 그리스, 웽그리아, 케니아, 한국, 끼르끼즈스딴, 라오스, 몽골국, 네팔, 파키스탄, 뽈스까, 로마니아, 따지끼스딴, 태국, 우즈베끼스딴, 윁남 등 나라에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