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어떤 국가들이 중국 일반려권에 대해 비자를 면제하는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2월4일 13시40분    조회:309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현재 중국과 유럽, 아메리카주의 ‘일대일로’공동건설 국가 사이의 비자면제범위는 어떠한가? 중국과 어떤 국가의 공민들이 일반려권을 소지하면 상호 왕래시 비자를 면제받고 ‘즉석려행’을 할 수 있는가?

이에 대해 심천출입경변방검사총역 서구룡변방검사소의 일군이 해답했다.

질문: 유럽, 아메리카주의 어떤 ‘일대일로’공동건설 국가들이 중국의 일반려권 소지자들에게 상호 비자면제를 실행하는가?

답변: 2024년 1월 31일까지 중국은 아래 9개 유럽, 아메리카주의 ‘일대일로’공동건설 국가와 일반려권 상호 비자면제를 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중유럽의 4개 국가와 아메리카주의 5개 국가가 포함된다.

알바니아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두 나라는 입경 후 매 180일 동안의 체류기간이 90일을 넘지 않아야 한다.

벨라루시는 입경 후 1회 체류기간이 30일을 초과할 수 없으며 년간 루적 체류기간이 90일을 초과할 수 없다.

세르비아는 입경 후 30일간 체류 가능하다.

에꽈도르는 최초 입경일부터 최종 출국일까지 루적 체류기간은 90일을 초과할 수 없다.

질문: 상호 비자면제 외에도유럽, 아메키라주의 ‘일대일로’공동건설 국가중 일부는 중국공민이 단체관광형식으로 비자없이 입국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가?

답변: 그렇다. 례를 들어 유럽의 몬테네그로, 로씨야는 중국 단체관광단의 무비자 입경을 허용하고 있으며 그중 몬테네그로의 체류기간은 30일을 초과할 수 없고 로씨야의 체류기간은 15일을 초과할 수 없다. 북아메리카의 자메이카도 중국 단체관광단의 무비자입경을 허용하고 있는데 입경 후 체류기간은 30일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질문: 일반려권을 소지하고 상호면제 또는 일방적 무비자정책으로 해외려행을 떠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

답변: 다섯가지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1) 이상의 상호 비자면제 국가에 갈 경우, 규정된 시간 이상 체류하거나 학습, 체류, 사업 또는 언론보도 등에 종사하려면 해당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

(2) 이상의 국가 외에도 유럽의 몰도바는 일반려권을 소지한 중국공민이 무료로 전자비자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입경 후 체류기간이 90일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우크라이나도 전자비자를 신청할 수 있으나 무료가 아니며 입경후 체류기간이 90일을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이외 북아메리카의 앤티가 바부다는 일방적으로 중국공민에게 입경 후 30일 이내(입경시 30일 이내 출국 항공권 확인) 무비자 혜택대우를 주고 있다.

(3) 국가간 비자정책은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바 필요한 경우 제때에 관련 정부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문의하고 료해할 수 있다.

(4) 상호 비자면제 또는 일방적 비자면제의 경우 일반적으로 신청자가 소지한 일반려권의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이여야 한다.

(5) 일반적으로 체류기간은 입경일 당일부터 계산하므로 출입경인원은 시간을 잘 계산하여 체류기간을 넘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06
  • 북경 1월 23일발 신화통신: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 조락제는 23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지부티 국민의회 의장 딜레이타를 회담했다.조락제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습근평 주석과 겔레 대통령의 전략적 인도하에 중국과 지부티의 정치적 상호 신뢰가 날로 심화되고 실무적 협력이 안정적으로 추진되였으며 인문교류에서...
  • 2024-01-25
  • 북경 1월 23일발 신화통신: 1월 23일 오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강은 전문가, 기업가 및 교육, 과학, 문화, 위생, 체육 분야 대표 좌담회를 주재했다. 좌담회에서 에 대한 그들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 정설상이 좌담회에 참석했다.좌담회에서 마해도, 리...
  • 2024-01-25
  • 북경 1월 23일발 신화통신: 최근 공업정보화부에서 조직, 집필한 《제조강국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 학습독본》(이하 이라고 략칭)이 인민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여 전국적으로 발행되였다.제조업은 국가의 경제명맥에 관계되는 업종으로서 국가건설의 근본이고 강국건설의 토대이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 2024-01-25
  •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1월 24일 오후 3시에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중국인민은행 총재 반공승(潘功胜)은 2월 5일부터 중국인민은행은 예금지급준비률을 0.5% 하향조정하며 시장에 약 1조원의 장기 류동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1월 25일 농촌금융기구 및 지방성 법인금융기구 지원 재대출 및 재할인 ...
  • 2024-01-24
  • 그렇지 않다.독감환자도 목욕을 하고 머리를 감을 수 있지만 자신의 신체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목욕은 체력을 많이 소모한다. 독감에 걸리면 어지러움, 무기력함 등이 쉽게 나타날 수 있고 또 욕실처럼 온도가 높고 통풍이 나쁜 환경에서는 쉽게 어지럽고 쓰러질 수 있기에 의외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이외 독감기간에...
  • 2024-01-24
  • 국가민족사무위원회는 23일 하북성, 승덕시,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등 248개 지방과 단위에 제11진 전국민족단결진보시범구 시범단위를 공포하고 16개 시범구 시범단위 대표에게 간판을 수여하였다.기자가 이날 열린 전국민족사무위원회 주임회의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2023년 국가민족사무위원회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 2024-01-24
  • 매년 음력설이 다가오면 서비스업과 제조업 일부 일자리는 직원 귀향으로 인해 계절적인 고용부족을 초래한다. 올해 여러 지역을 방문했을 때 명절전 소비수요 급증과 로임대우 개선으로 인해 일부 업계 직원들의 음력설기간 일터에 남으려는 의지가 강해졌다고 한다. 흑룡강에서 온 왕국려는 북경에서 3년 동안 가사도우미...
  • 2024-01-24
  • 2024년 음력설련휴가 1월 26일에 시작된다. 올해 음력설기간 고속도로와 일반 국도, 성간선의 비영업성 소형차량 승객 수는 약 72억 명에 달하고 자가운전 출행이 전반 사회 인구의 8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가운전 외출을 선택한 인원들은 아래 음력설 출행 안전제시에 따라 안전하고 운전하길 바란다.1. 준...
  • 2024-01-24
  • 우리 나라 유선텔레비죤과 IPTV 오픈광고 전면 취소 실현텔레비죤 ‘세트료금’과 조작이 복잡한 문제 정돈을 진행한 이래 2023년말까지 4개월 이상의 추진을 거쳐 제1단계 업무에서 ‘전원을 켜면 방송을 보고 료금패키지는 50%축소되며 소비투명도를 높이는’ 목표를 실현했다. 유선텔레비죤과 IPTV 오픈광고는 전면 취소...
  • 2024-01-2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