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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집 빅데터: 음력설련휴 인기목적지 TOP20, 연길 2위 차지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2월20일 14시38분    조회: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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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말법집은 <2024년 음력설 빅데터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길림성은 여러개 인기 순위에 올랐다!

2024년 음력설련휴 인기 성, 자치구, 직할시 TOP20에서 길림성은 10위를 차지했다.

말벌집 빅데터에 따르면 2024년 음력설련휴에 열기가 가장 많이 증가한 도시중 장춘이 3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말벌집 빅데터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련휴 인기목적지 TOP20에서 연길은 짙은 조선족 문화와 먹거리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2위를 차지했다. 연길은 장백산 아래 모던한 변방도시이다. 거리의 이중 언어 로고, 수십메터 건너 있는 카페, 동북풍취와 조선족 특색의 융합, 전통적이고 모던하며 랑만적이고 생기가 차넘친다. 올 겨울 연길은 여전히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중국조선족민속원 곳곳에는 조선족 복장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이 차넘치고 연변대학의 왕훙벽 아래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풍경선을 이루고 있으며 이색 먹거리로 가득 찬 수상시장은 늘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데터에 따르면 2024년 음력설휴 ‘열기 폭발’ 관광지 TOP20에 장춘정월담국가공원, 장춘빙설신천지, 위만황궁박물관이 이름을 올렸다.

2024년 음력설련휴 기간 ‘온천’ 검색량은 전월대비 201% 증가했으며 인기 성, 자치구, 직할시 TOP10에서 길림성은 9위를 차지했다.

2024년 음력설련휴 기간 ‘스키’에 대한 관심도가 치솟아 전월대비 207% 증가했으며 길림성은 인기 성, 자치구, 직할시 TOP 10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중 장춘이도구, 길림시 풍만구, 백산시 무송, 길림시 영길, 장춘 남관구는 스키애호가들이 겨울의 즐거움을 찾는 첫번째 선택지가 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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