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주 2024년 ‘춘풍행동’ 특별 활동 개시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2월24일 23시12분    조회:270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연변주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2024년 ‘춘풍행동’특별 활동을 개시했다. 이번 활동의 봉사대상은 취업, 창업 의지가 있는 농촌의 로동자, 농촌의 대학교 졸업생 및 취업, 창업 의지가 있는 로동자 특히 중점 산업사슬 공급사슬 기업과 중요 민생상품 보장공급기업 및 중소령세기업이며 활동은 4월 8일까지 계속된다.

활동을 가동한 이래 연변주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방문, 선전, 추천소개, 봉사, 부축 ‘6단계’ 조치를 착실하게 실시하고 향진(가두), 촌(사회구역)에 깊이 심입하여 ‘취업 민정 방문'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취업봉사 전문 인원을 배치하여 중점 기업을 찾아 기업의 수요를 문의하고 로동자의 취업의사와 기업의 고용수요를 파악하며 로동자 취업육성사업 장부를 건립하고 ‘일대일'봉사를 제공했다. 동시에 군중들이 좋아하고 즐겨하는 령활하고 다양한 선전 방식을 통해 집단 별, 류형 별로 취업창업정책, 로동보장 법률법규 및 기업에서 일터를 안정시키고 일터를 증가할 수 있도록 관한 정책조치를 지원하여 정책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정책의 효과 실현을 촉진했다.

연변주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각 현, 시, 향진에 깊이 심입하여 전문 초빙회, 일터를 창출하고 향진으로 내려가기, 클라우두 채용 등 초빙 활동을 전개하고 로무 중개인, 인력자원봉사기구 및 기타 취업, 창업 플래트홈의 담체 역할을 발휘시켜 취업 규모를 부단히 확대하고 활동이 ‘크고 완전함'에서 ‘전문적이고 정교함'과 ‘작지만 아름답게'로 전환했다. 동시에, ‘우로계획(雨露计划)+’취업촉진행동을 깊이 실시하고 취업부축정책을 실속있게 실시하며 향촌의 공익성 일터를 질서있게 개발하고 안정적인 규모를 유지한다.

길림일보 장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907
  •   양로보험 자격인증, 이렇게 조작하면 일전, 국가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현재 여러 지역에서 2024년 양로보험대우 수령 자격인증 사업이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다. 로인들은 국가사회보험 공공봉사플래트홈 사이트나 ‘장상 12333(掌上12333)' 등 휴대폰 앱(APP)을 통해 안면인식 인증을 할 수 있다. 해...
  • 2024-02-17
  • 성급 과학기술혁신 전용자금 동기 대비 13.7% 증가 성재정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국가와 우리 성의 혁신추진발전의 정책 결정과 배치에 따라 성재정청은 재정 과학기술 투입 요구를 적극 실행하고 과학기술 전용자금 규모의 지속적인 성장을 보장했는데 2023년 성급 과학기술혁신 전용자금은 동기 대비 13.7% 성장했다...
  • 2024-02-17
  • ―연길기림병원 침구안마과 주임 최영희가 말하는 척추관절 건강의 중요성 기자의 취재를 받고 있는 연길기림병원 중의안마과 주임 최영희의사. “최근 들어 경추병, 견주염, 관절염, 요추간판탈출 등 척추관절 질병에 걸려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점점 더 ‘젊어지고 있어요’. 특히 보통 50살 좌우에 많이 걸린다는 ‘...
  • 2024-02-16
  • 2월 16일, 감독진 내부 모순이 언론에 의해 폭로되여 투자자와 구락부간의 대립으로 이어지자 중국추구 갑급리그 축구팀인 제남흥주는 중국축구 프로리그에서 퇴출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다음과 같다. 제남흥주축구구락부 성명 송구영신의 시각 온 가족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이때 제남흥주축구구락부는 비할 수...
  • 2024-02-16
  • 운남성 옥계시에서 동계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연변룡정팀이 14일 오후, 운남성을 대표하여 전국운동회에 참가하는 축구팀인 진달래팀과 한차례 교학경기를 진행하였는 데 7: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몸풀기를 하고 있는 연변룡정팀 연변룡정팀은 2월 7일 오후부터 2월 11일까지의 음력설 휴가를 마치고 12일 오전부터 훈련에...
  • 2024-02-16
  • -길림조선족문화특색 ‘백화영춘-중국문학예술계 2024 음력설 대련환’에서 빛났다 ‘백화영춘-중국문학예술계 2024 음력설 대련환’이 2월 10일부터 여러 위성TV 채널, 인터넷 플래트홈과 교통 스크린을 통해 방송되였다. 각 년령층의 예술가, 문예 종사자, 전국문예가협회 대표들이 무대 우에서, 무대 아래에서 한자리에 ...
  • 2024-02-15
  •     음력설기간 제14기 길림(장춘)겨울철농업박람회가 개최되면서 그윽한 꽃향기가 흘러넘치는 가운데 시민들이 음력설나들이의 좋은 장소가 되였다./길림일보 기자 정연 송화강에서 설쇠는 분위기 진해 거대한 복(福)자 앞에서 출첵촬영을 하는 것은 새해에 복 많이 받기를 바라는 뜻이기도 하다. 김이 모락모락 피여나는...
  • 2024-02-15
  • 설 연휴 기간이다. 마음이 가는 데로 려행을 떠나자면 준비부터 잘해야 한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연길시를 추천한다. /연변주당위 선전부 이곳에서는 독특한 민속풍습을 체험하고 감칠맛 나는 ‘연변의 맛’을 맛볼 수 있으며 공룡왕국에서는 마음껏 뛰여놀 수도 있다… 뭘 더 기다릴 필요도 없이 우리를 따라서 기묘한 하루...
  • 2024-02-14
  • 음력설 기간 대안(大安)시의 각 관광지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잇달아 찾아오고 있다. 이곳에서는 료금(辽金) 문화빙설관광 시즌이 한창이다. 일련의 미식, 경기, 꽃등, 얼음(눈)풍경, 놀이, 민속, 공연 등 요소를 통해 료금 문화관광의 특색을 충분히 발휘시켜 시민과 관광객들은 빙설이 가져다주는 기쁨...
  • 2024-02-14
  • 정월 초사흗날부터 문을 연 연길시 수상시장이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외지관광객들로 설련휴기간 내내 장사진을 이루면서 수상시장 상인들이 설특수에 신바람이 났다. 정월 초닷새날인 2월14일, 아침일찍부터 수상시장은 장보러 나온 사람들로 붐볐다. 거개가 삼삼오오 떼를 지은 외지관광객들이였다. 시장입구쪽은 한꺼번...
  • 2024-02-1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