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4월 29일발 신화통신(기자 소소파): 《습근평 ‘일대일로’를 론함》 아라비아어판 설명회가 29일 아랍에미리트련방 수도 아부다비에서 개최되였다. 중국과 아랍에미리트련방 각계 대표 100여명이 설명회에 참가했다.

아랍에미리트련방 아부다비아라비아어센터 주임 알리·본·타미무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일대일로’는 21세기 가장 위대한 창의중의 하나로서 관용과 공영의 가치관을 포함한 기틀내에서 《습근평 ‘일대일로’를 론함》은 당대 비단의 길 우의 등대와도 같은바 부동한 문명간의 대화를 촉진하고 아랍에미리트련방과 중국 인민의 련계를 밀접히 할 것이며 그중에 내포된 인류 지식과 문화 교류의 보물은 우리 량국간의 친선과 번영에 끊임없이 힘을 보태주게 될 것이다.

아랍에미리트추세연구센터 주임 마호메트·알리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일대일로’창의는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가장 중요한 글로벌 창의중의 하나이다. 《습근평 ‘일대일로’를 론함》 이라는 책은 고도의 리론성과 실천성을 지니고 있다. 아랍에미리트련방은 세계무역상통의 중요한 일환으로서 ‘일대일로’합류점에 처해있는바 시종 ‘일대일로’공동건설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해왔다.

중국외문국 국장 두점원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습근평 ‘일대일로’를 론함》아라비아어판은 습근평 주석의 ‘일대일로’건설에 관한 중요한 문고를 수록했는바 이 중대한 창의의 발전맥락, 풍부한 내포와 실천경로를 생동하고 상세하게 기록함으로써 아라비아독자들을 위해 ‘일대일로’창의를 료해하고 인지하는 데 권위적 도서를 제공했다.

설명회는 중국외문국, 아랍에미리트련방 중국대사관에서 주관하고 아랍에미리트련방 아부다비아라비아어센터가 협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