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국무원 안전위원회판공실은 화상회의 방식으로 전동자전거 안전우환 전반 사슬 정돈행동을 전면적으로 가동하고 아래와 같이 제기했다.

최근년간 전동자전거로 인한 화재가 급격히 증가되여 대중의 생명, 재산 안전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했으며 생산, 판매, 사용, 주차, 충전, 관리 등 전반 사슬에서 많은 문제들이 드러났다. 특히 전지의 본질 안전수준이 높지 못하고 제품 질 통제가 엄격하지 못하며 규정을 어기고 조립 개조하는 행위가 존재하며 주차충전시설의 공급과 수요간의 모순이 두드러졌다.

각지, 각 부문은 책임조치의 실시를 단단히 틀어쥐고 제반 임무의 실시를 능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품질표준체계를 건전화하고 방화 성능, 전지 안전사용 년한, 변조방지기술, 상호 인정 협동, 식별코드 등을 명확히 하며 표준을 집행하지 않는 생산기업에 대해서는 엄격히 처벌하고 생산을 제한해야 한다. 제품 품질 감독관리를 엄격히 하고 전기자전거, 축전지, 충전기 생산기업에 대하여 생산자질을 심사하며 제품 품질 견본검사를 상시적으로 전개하고 판매기업이 엄격히 물품검사를 하도록 독촉한다. 불법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고 정돈하며 ‘오프라인’ 경영사이트, 보수가게와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제하며 과속 행위를 엄격히 조사하고 축전지를 회수, 조립하는 타격 강도를 높인다. 실제적으로 난제를 해결하며 신축 프로젝트는 주차충전시설을 대상부설계획에 포함시키고 배치건설 요구를 구체화해야 하며 기존 단지는 주차충전시설을 증설하고 여러 조치를 병행하여 ‘건물 진입 및 입주’ 행위를 관리하고 단속해야 한다. 페기회수체계를 구축하고 신구 축전지 페기표준을 속히 출범시켜 신구 전동자전거 및 축전지의 신구교환을 통일적으로 추진한다. 추적 조사, 책임 추궁을 강화하고 사고추적조사기제를 구축하며 문제가 심각한 기업에 대해서는 신용상실 명단에 포함시키고 화재사고가 발생한 전기자전거, 축전지 브랜드 및 모델에 대해서는 공시를 하며 기업이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도록 독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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