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리강: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의 추세를 파악해 혁신에 의한 발전추진능력을 힘써 향상시켜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5월11일 14시11분    조회:268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합비 5월 10일발 신화통신(기자 추위):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강은 5월 10일 안휘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 추세를 파악하며 고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실현하는 데 착안해 과학기술혁신으로 산업혁신을 선도하고 신품질생산력을 서둘러 발전시키며 혁신에 의한 발전추진능력을 힘써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강은 먼저 중국과학원 량자정보 및 량자과학기술혁신 연구원에 와서 연구원 건설 및 발전 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중점분야의 과학연구진행상황을 상세히 료해했으며 과학연구일군들과 교류했다. 중국과학기술대학 선진기술연구원에서 리강은 과학기술 혁신 및 성과전환 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과학연구 설비와 기술제품 전시를 참관했으며 부화기업 책임자와 좌담하고 기업육성과 인재육성 성과에 대해 긍정했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오늘날 세계의 과학기술혁신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는바 과학기술의 최전방 동향과 발전태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망적인 배치를 한층 더 강화해 보다 빨리 기회를 선점하고 더 많은 주도권을 장악해야 한다. 국가전략과학기술력량의 선도역할과 견인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운행관리기제를 보완하며 기초연구에 대한 투입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혁신발전에 기초적 지원과 원천적 공급을 제공해야 한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과학기술의 생명력은 응용에 있고 인류를 복되게 하는 데 있다. 과학기술체제개혁을 심화하는 면에서 과감하게 탐색하고 돌파하며 산학연 심층융합의 플랫폼을 구축해 과학기술성과가 현실생산력으로 더욱 잘 전환되도록 촉진해야 한다. 인재라는 제1자원에 초점을 맞추고 백방으로 인재를 양성해 그들이 일심전력 과학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더욱 좋은 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안휘성 지게차그룹유한책임회사와 장흠과학기술그룹주식유한회사에서 리강은 기업의 발전로정, 프로젝트배치 등 소개를 청취하고 생산라인과 제품전시를 살펴보고 제품기능, 연구개발투입, 시장판매 등 상황을 상세하게 문의했으며 기업이 지속적으로 혁신돌파를 이룩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했다. 그는 그들이 국가의 전략적 수요를 둘러싸고 본업에 전념하고 지속적으로 깊이 연구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천지를 개척하고 발전시키라고 격려했다. 리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혁신에 의한 발전능력을 제고함에 있어서 관건은 혁신사슬과 산업사슬을 공략하는 것이다. 기업의 혁신주체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기업의 혁신과 발전에 유리한 생태를 한층 더 조성하며 각종 자원을 결집시켜 기업의 핵심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현대화산업체계의 기반인 전통제조업 발전을 튼튼히 다지고 디지털화전환을 가속화하며 기술의 교체 및 승격을 추진하여 첨단화, 지능화, 록색화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 신흥산업과 미래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관건적 핵심기술 난관돌파강도를 높이며 응용시나리오를 적극 확대하고 산업사슬의 자주적인 통제능력을 강화하여 더 많은 신기술과 신제품, 신서비스로 수요를 충족시키고 창조함으로써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새로운 엔진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리강은 안휘성의 경제 및 사회 발전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안휘성이 안휘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과학기술혁신과 산업혁신을 심층적으로 추진하며 새로운 원동력을 육성하고 장대시켜 고품질발전을 추진하는 면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정륭이 조사연구시 배동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06
  • 현재 2025년 음력설운수가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음력설 려행길에 려객들은 신분증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가? 철도사업일군은 려객이 표를 구매하거나 표를 구매한 후, 승차하기 전 유효한 신분증을 휴대하지 못했거나 잃어버린 등 원인으로 유효한 증명을 제출할 수 없으면 아래 방법...
  • 2025-01-22
  • 1월 21일, 중국소비자협회는 소비알림을 발표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음력설기간 동안 음식랑비, 과도포장, ‘은에 금을 씌운’ 장신구 및 보건식품 구매를 자제하고 설날 소비가 실패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음력설은 즐거운 모임의 날로 음식랑비의 심각한 피해지역이 되여서는 안된다. 중국소비자협회는 명절기...
  • 2025-01-22
  • 장백산과 할빈은 전국적으로 인기있는 빙설관광 목적지로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음력설운송 기간 관광교통 운송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15일까지 철도부문은 특별히 할빈에서 장백산까지의 고속렬차를 증편하였으며 장백산관리위원회의 각 부서는 량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광객들...
  • 2025-01-22
  • 최근 흑룡강성 쌍압산 변경관리지대 오림동변경파출소 경찰이 쌍압산시 요하현 중로 경계강 우쑤리강 칠리심섬 내측 강면을 순찰하는 과정에서 호랑이 발자국과 류사한 대형 동물의 족적을 발견했다. 소개에 따르면 해당 경찰서 민경은 며칠전 모니터링을 통해 동북호랑이 발자국으로 의심되는 흔적을 발견했으며 이에 따라...
  • 2025-01-22
  • 국가통계국 사이트는 21일 31개 성(직할시, 자치구)의 2024년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 상황을 발표했다. 데터에 따르면 작년에 6개 성의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이 5만원을 초과했다. 국가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데터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주민 1인당 가처분소득은 41314원으로 전년대비 명목상 5.3% 성장했고 가격요인을 제...
  • 2025-01-22
  • 최근 온라인에서 음력설련휴 초과근무와 초과근무수당에 대한 론의가 많아졌다. 2024년 11월에 개정된 <전국 설날 및 기념일 휴가방법>에 따르면 올해 음력 섣달그믐날 휴가를 추가하여 음력설 법정휴일은 총 4일(섣달그믐날, 음력 1월 1일부터 3일까지)이라고 한다. 8일간의 음력설련휴에 만약 근무를 했다면 초과근...
  • 2025-01-22
  • 북경 1월 20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강은 1월 20일 오후 전문가, 기업가와 교육, 과학, 문화, 위생, 체육 등 분야 대표 좌담회 소집, 주재하여 <정부사업보고(의견청취원고)>에 대한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좌담회에서 장휘, 임소파, 류군, 량문봉, 위홍흥, 진학동, 진홍언, 두빈...
  • 2025-01-21
  • 중공중앙을 대표해 여러 민주당파, 공상업련합회와 무소속인사들에게, 통일전선의 광범한 성원들에게 진지한 문안과 새봄 축복 전해 왕호녕, 채기 참석 북경 1월 20일발 본사소식(기자 서전): 중화민족의 전통명절인 을사년 뱀띠해 음력설에 즈음하여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20일 오후, 인민대...
  • 2025-01-21
  • 겨울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공기가 계속 건조해짐에 따라 피부가 심각한 시험에 직면하게 되는데 건조, 당김, 민감 등 문제가 잇따라 발생한다. 따라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피부보호가 특히 중요하다. 1. 과도한 클렌징(洁面)을 피해야 한다 세안시 자극이 없는 순한 클렌징제품을 선택하고 강력한 계면활성제나 알...
  • 2025-01-21
  • 최근 자연지수 공식 웹사이트는 최신 자연지수 순위를 업데이트했다(통계 시점은 2023.10-2024.9.30) 최신 자연지수 순위에서 하버드대학은 전 세계 대학중 1위를 차지했다. 중국 본토 대학 순위에서 길림대학은 15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상위 50위 안에 들었다! 자연지수는 론문 수와 기여도라는 두가지 측정 기준...
  • 2025-01-21
‹처음  이전 4 5 6 7 8 9 10 11 12 13 1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