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성 각 지역에 어떤 박물관들이 있나?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5월15일 12시20분    조회:413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올해 길림성에 ‘문화박물관 열풍’이 불면서 박물관 참관이 새로운 열점으로 되였다. 청명절과 로동절 련휴기간 길림성내 박물관들은 참관 고봉기를 맞이하였으며 참관인원수와 입장료 수입이 모두 대폭 상승하였다. 길림성 각 시(주)에는 도대체 어떤 둘러볼 만한 박물관이 있을가? ‘5·18 국제박물관의 날’을 맞으면서 길림성내에 있는 112개의 박물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장춘 32개

1. 길림성박물관

2. 길림성자연박물관

3. 위만황궁박물원

4. 길림성전적박물관

5. 길림성동북2인전박물관

6. 장춘시문묘박물관

7. 동북함락사진렬관

8. 장춘시쌍양구박물관

9. 덕혜시박물관

10. 유수시박물관11. 유수시소향박물관

12. 농안현박물관

13. 장춘시방지관(장춘도대아문박물관)

14. 길림대학고고학과예술박물관

15. 길림대학지질박물관

16. 동북사범대학동북민족민속박물관

17. 길림성중의약박물관

18. 장춘대학샤머니즘문화박물관

19. 동북아금융박물관

20. 직업교육박물관

21. 장춘영화제작소구지박물관

22. 길림국제애니메이션박물관

23. 길림성 민간공예미술관

24. 길림성 술문화박물관

25. 장춘인덕북방 고대문명박물관

26. 길림성 보봉예술박물관

27. 관운덕만족민속박물관

28. 장춘박물관(장춘시문물보호연구소)

29. 공주령시박물관

30. 장춘시 쌍양구 만의만약박물관

31. 장춘시 쌍양구 억가예술박물관

32. 장춘시 쌍양구 성세토템말문화박물관

길림 16개

1. 길림시 박물관(길림시운석박물관)

2. 길림시 문묘박물관

3. 길림시 만족박물관

4. 길림시 명청조선소유적지박물관

5. 길림수군영박물관

6. 교하시박물관

7. 화전시박물관

8. 서란시박물관

9. 반석시박물관(반석시항일투쟁기념관)

10. 영길현박물관

11. 길림시 로동자기념관

12. 길림시 혁명렬사기념관

13. 풍만수력발전박물관

14. 길림시 오덕의랑목예술박물관

15. 길림시 촹관동(闯关东)포도주박물관

16. 홍덕박물관

사평 5개

1. 사평전역기념관

2. 사평시박물관

3. 쌍료시정가툰박물관

4. 리수현박물관

5. 이통만족자치현박물관

료원 7개

1. 료원시박물관

2. 동북함락시기 료원광부묘진렬관

3. 료원시제2차세계대전동맹군 고급전쟁포로 영구지전시관

4. 동풍현박물관

5. 동료현민속박물관

6. 소사평박물관

7. 료원시민속박물관

통화 8개

1. 통화시박물관

2. 통화시고지항기념관

3. 집안시박물관

4. 휘남현박물관

5. 류하현박물관

6. 휘남현병기공업박물관

7. 수정박물관

8. 통화현대천원주류력사문화박물관

백산 11개

1. 백산시장백산만족문화박물관

2. 무송인삼박물관

3. 정우화산광천군지질박물관(정우박물관)

4. 백산시박물관

5. 백산시혼강구칠도강회의기념관

6. 백산시강원장백산송화석박물관(백산시강원구박물관)

7. 백산시강원구석인피눈물산(石人血泪山)조난광부기념관

8. 진운구거기념관

9. 부의퇴위선포기념관

10. 림강시‘4보림강(四保临江)’전역기념관

11. 정우현양정우장군순국지관리처(양정우장군기념관)

송원 9개

1. 송원시박물관

2. 부여시박물관

3. 부여시료금력사문물진렬관

4. 간안현박물관

5. 전고르로스몽골족자치현고르로스박물관

6. 전고르로스챠간호어렵문화박물관

7. 전곽현왕부진렬관

8. 전곽현칭기즈칸소박물관

9. 송원시금원박물관

백성 7개

1. 백성시박물관

2. 진래현박물관

3. 백성시조북구박물관

4. 도남시박물관

5. 대안시박물관

6. 통유현박물관

7. 길림대안료대양조문화박물관

연변 13개

1. 연변박물관

2. 연길시박물관

3. 도문시박물관

4. 돈화시박물관

5. 돈화시력사박물관

6. 훈춘시박물관

7. 룡정조선족민속박물관

8. 화룡시박물관

9. 왕청현박물관

10. 안도현박물관

11. 연변대학박물관

12. 연길시력사문화박물관

13. 장고봉사건기념관

장백산 2개

1. 장백산자연박물관

2. 장백산신묘유적연구원(장백산민속박물관)

매하구 2개

1. 매하구시박물관

2. 매하주류박물관

출처: 길림일보 / 편역: 김파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920
  • 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연길시는 또 다시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명절 관광 절정기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택시리용난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연길시는 15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애심차대를 무어 음력설련휴기간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연길시를 찾은 관광객들을 무료로 탑승시키게 된다....
  • 2024-02-09
  • 일전 연길거리에는 핑크빛 공주풍의 공공뻐스 두대가 등장했다. 뻐스 한켠에는 조선족 민족복장을 한 녀성이 진달래라 만발하게 피여난 가운데서 장고춤을 추는 처녀와 다른 한켠에는 상모춤을 추는 남성이 각각 그려져있다. 그 옆에는 ‘공주님, 아름다운 연변의 경치 구경하러 어서 뻐스로 올라타세요!'라는 문구가 한눈...
  • 2024-02-09
  • 올 겨울 길림시 주강로구간 송화강에서 우리 나라 1급 중점보호 야생동물인 동방백학 3마리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1983년 길림시 송화강에서 월동하는 야생 수상조류를 발견한 이래 길림시는 송화강 생태계통 보호에 줄곧 주력해왔다. 40여년간의 노력을 거쳐 길림시 송화강 장백섬(청원대교와 송강대교 구간) 습지공원에서...
  • 2024-02-09
  • 6일 ,중국해양석유그룹유한회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해저 주수 트리(注水树)가 사용에 투입되였다. 이는 우리 나라 해양 석유공업이 오랜 유전의 채수률을 제고하는데서 새로운 한걸음을 내디뎠음을 말해주며 우리 나라 해양석유공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소개에 따르...
  • 2024-02-08
  • ‘부흥호’CR200J 가족 제3대 모델로 되는 동력 집중형 CR200J-C형 고속렬차가 1월 28일 제남ㅡ위해 구간 운행으로 처음 선보였다. CR200J-C형 고속렬차의 새로운 면은? 외관: 차량 외관을‘중국 홰나무(国槐) 록색’과 ‘중국 흰색’두가지 색상으로 장식해 네티즌들로부터 ‘AD칼슘우유’색조 조합이라고 불린다. 좌석, ...
  • 2024-02-08
  • 2월 7일에 있은 아시안컵 두번째 4강전에서 까타르가 홈장우세를 빌어 3:2로 강호 이란을 탈락시키면서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이로써 전통 강팀과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오스트랄리아와 일본이 8강에, 한국과 이란이 4강에 머물고 우승후보에 이름도 없었던 까타르와 요르단 두 팀만 남게 되였다. 이에 앞서 2월 6일에 진행...
  • 2024-02-08
  • 광범한 인민군중들로 하여금 문명을 지키고 과학을 숭상하는 량호한 사회기풍을 수립하게 하고저 일전 장백조선족자치현에 주둔하고 있는 장백변경관리대대 십사도구진변경파출소에서는 주촌간부들과 함께 관할구역에 심입하여 한차례의 심각한 반사교조직 선전교양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 과정에 그들은 련합으로 선전소조...
  • 2024-02-08
  • ‘새봄맞이 기층방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관할구역의 광범한 인민군중들로 하여금 중국인민의 전통명절인 음력설을 즐겁게 쇠도록 하고저 장백조선족자치현 장백경제개발구변경파출소에서는 ‘사회구역 군중들에게 따사로움을 베풀어주고 평안한 음력설을 즐겁게 보내자’를 주제로 ‘새봄맞이 기층방문’ 활동을 벌여...
  • 2024-02-08
  • 2월6일 ‘필묵 시대의 흐름을 따르다'를 주제로 한 연변서화원 제2기 미술작품전시회가 연길대학성 8층 미술관에서 열렸다. 연변미술관에서 주최하고 연변서화원에서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연변대학 경영자과정 총동문회 등 6개 협회와 기업들이 협찬했다. 20차 당대회와 20기 2중 전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며 습...
  • 2024-02-07
  • ‘부흥호’CR200J 가족 제3대 모델로 되는 동력 집중형 CR200J-C형 고속렬차가 1월 28일 제남ㅡ위해 구간 운행으로 처음 선보였다. CR200J-C형 고속렬차의 새로운 면은? 외관: 차체 량면 색상에 ‘중국 홰나무(国槐) 록색’과 ‘중국 흰색’이 차머리서부터 렬차 마지막 바구니까지 평형선으로 연장된 선명한 외관에 네티즌...
  • 2024-02-07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