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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길림성 식품안전 A급 받아 국가식품안전시범도시 칭호 획득한 유일한 자치주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5월22일 08시55분    조회: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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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길림성정부 식품안전위원회는 2023년도 식품안전사업 평의심사 결과에 관한 통보를 발표하였는데 우리 주는 올해의 식품안전 평의심사에서 A급으로 평의받았다.

길림성 당위와 정부 판공청에서 발부한 2023년 감독검사고찰심사계획과 ‘길림성 식품안전사업 평의심사 방법’에 따라 길림성정부 식품안전위원회 판공실은 관련 부문과 회동하여 각 시(주) 인민정부, 장백산관리위원회 및 매하구시인민정부의 2023년 식품안전사업에 대해 평의심사를 실시했는데 심사결과 연변주인민정부의 2023년 식품안전 평의심사 등급은 A급으로 평의되였다.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 1년간 우리 주는 식품안전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통일적인 계획과 협조를 강화하고 전반 과정 감독관리를 강화하였으며 사업혁신에 주목하면서 사회공동관리를 추진하고 ‘식품안전사업을 심화, 개혁, 강화할 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의견’과 ‘지방 당정지도간부 식품안전책임제 규정’을 효과적으로 관철, 실시하여 년간 중대특대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고 식품안전이 안정 속에서 호전되는 추세를 유지하였다. 특히 국가식품안전시범도시를 건설하는 과정에 많은 효과적인 사업을 벌려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가식품안전시범도시 칭호를 받은 소수민족자치주로 되였다. 2023년 식품안전사업 평의심사에서 우리 주 점수는 99.05점으로 전 성 평균점수보다 2점 가까이 높았으며 그중 기초사업과 년도 중점사업 완성 면에서 97.55점을 받아 전 성 평균점수를 2.50점 초과했다.

우리 주는 식품안전사업에 관한 당중앙, 국무원 및 길림성 당위와 정부의 결책, 포치를 끊임없이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네가지 가장 엄격’ 요구에 따라 식품안전 보장을 중대한 정치임무로 삼고 효과적으로 틀어쥐며 식품안전 중점과업을 둘러싸고 사업강도를 한층 더 높여 인민대중의 혀끝 안전을 보장함으로써 인민대중들의 획득감과 행복감, 안정감을 끊임없이 증강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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