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5월 22일, 료양시 백탑구 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와 구교육국 관계자 일행은 료양시 백탑구 남림자소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6.1’ 아동절 맞이 문예공연을 꾸몄다.
학생들은 무용, 시랑송, 노래와 춤, 하모니카 연주, 콰이반 등 11개 정채로운 공연을 펼쳤고 백탑구차세대예술단은 합창으로 멋진 하모니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최일숙 료양시제1중학교 서장반 퇴직 음악교사가 학생들의 노래와 무용 지도를 해주는 동시에 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예술단의 합창 지휘자로 함께 무대를 장식해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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