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 조종사 필요 없이 안전벨트만 착용하면 비행이 가능해졌다... 2024 료녕성 고품질 문화·스포츠·관광융합발전회의기간, 한대의 스마트 무인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등장과 동시에 이는 대련시 장해현의 ‘홍보모델’로 되었다.
소개에 의하면 해당 스마트 무인기는 세계 최초로 감항 인증을 획득한, 국내에서 자체로 연구 개발한 이항(亿航) EH216-S ‘에어 택시’다. 5월 25일, 대련동항 음악분수광장에서 진행된 첫 비행 전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전시는 해당 항공기가 생산 허가를 받은 후 동북지역에서의 첫 시범 비행이다.
장해현은 지리적 우세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구비하고 있다. 해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무려 130만명(연인원)을 웃돈다. 공중 관광, 투어, 섬 련결, 기타 물류 운송, 의료 응급 처치 등 응용 가능 분야는 장해현이 새로운 저공 문화관광 소비 방식을 개발하는 데 무한한 가능성을 창출해주었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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