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팀 새 사령탑으로 이반 콰드라도 임명 연변룡정축구구락부 소식공개회 소집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6일 09시32분    조회:16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5일 오후, 연변룡정축구구락부(이하 연변팀)는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소식공개회를 소집하고 에스빠냐 국적의 이반 콰드라도 감독을 연변팀의 새 사령탑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식공개회에 참석한 콰드라도 신임 감독은 “연변은 축구분위기가 매우 농후한 곳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감독으로서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 목표라고 하면 팀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고 젊은 선수들을 성장시키는 것이다. 연변팀의 색갈이 뚜렷한 전술을 짜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전술이 매개 선수의 본능이 되도록 하며 동시에 매개 선수들과의 1대1 담화를 통해 그들의 수요를 료해하고 나의 요구를 더 잘 전달하겠다.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자 질문 절차에서 연변팀에 대한 료해가 어떤가 하는 물음에 콰드라도 감독은 “연변팀의 경기 영상을 많이 봤다. 선수들이 끈기가 있고 기술, 속도를 두루 갖춘 훌륭한 팀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는 매개 선수의 특점을 잘 살리면서 한팀으로 움직이게 하고 연변팀의 전술을 형성하는 것이다. 개인능력도 중요하겠지만 팀으로 경기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모든 선수는 팀의 전술을 위해 뛰여야 한다.”고 밝혔다.

공을 점유하는 패스 위주의 전술과 역습 위주의 전술 가운데서 어느 쪽을 선호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콰드라도 감독은 “우선 선수들의 특점, 수준을 고려해야 하는데 경기영상을 본 결과 우리 선수들이 공을 점유하는 전술을 집행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팀, 잔디 조건 등 요소에 따라 경기마다 작은 변화는 있겠지만 큰 방향은 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979년 2월 21일 에스빠냐에서 태여난 콰드라도는 에스빠냐 바르셀로나의 라 마시아 청소년축구학교를 나왔고 바르셀로나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이어 무르시아, 말라가, 바레카노 등 팀에서 활약했었다. 2013년에 중국에 와서 상해동아팀에 입단했고 2015년에 귀주지성팀으로 이적해 중앙수비수를 맡았으며 팀이 슈퍼리그에 진출하는 데 한몫했다.

선수생활에서 은퇴한 후, 라 마시아 청소년축구학교에서 감독생활을 시작했고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각각 코치와 감독의 신분으로 바르셀로나 U17, U18팀을 이끌고 리그 우승을 따냈다. 그리고 올해 3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중국축구 갑급리그 무석오구팀의 감독을 맡았었다.

앞서 4일 오후에 연변룡정축구구락부는 공고를 발표하고 우호적인 협상을 거쳐 한국국적 김봉길 감독이 더이상 연변팀의 감독을 담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군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79
  • 연길 4:0 왕청경기중인 연길팀과 왕청팀.                                       리계화 기자 8일, 2025년 길림은행 연변주 현시축구리그 제5라운드 경기가 연길시 전민건강중심 경기장에서 뜨겁게 펼쳐졌다....
  • 1970-01-01
  • 202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4라운드 ‘빅매치’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중경동량룡팀(이하 중경팀)을 상대로 3대0의 완승을 거두었다. 3대0이라는 단순한 스코어 이상으로 이날 경기는 연변팀의 전술적 성숙과 조직력이 돋보인 의미 있는 승리였다. 특히 슈퍼리그 진출권에 있는 리그 2위 중경팀과의 점수 격...
  • 1970-01-01
  • 20일 저녁, 섬서성 위남시체육중심경기장에서 펼쳐진 2025 중국축구갑급리그 제23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섬서련합팀(이하 섬서팀)을 상대로 치러진 원정경기에서 우카추쿠의 결승꼴에 힘입어 1대0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승리는 연변팀에게 시즌 첫 원정승리라는 의미와 동시에 팀의 전술적 성장...
  • 1970-01-01
  • 20일 저녁, 2025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3라운드 섬서련합팀(이하 섬서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우카추쿠의 결승꼴을 앞세워 올 시즌 첫 원정승을 거뒀다.연변팀은 계속하여 5─4─1 진형을 펼쳤다. 지난 경기에서 좋은 효과를 본 리룡, 리강 두명의 풀백을 동시에 기용했고 누녜스, 서계조, ...
  • 1970-01-01
  • 김태연, 300번째 경기 맞이13일 오후 3시, 연길시전민건신체육중심 경기장에서 펼쳐진 갑급리그 제2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이 상해가정회룡팀(상해팀)을 1대0으로 제압하며 좋은 분위기로 리그 회복 후의 경기 일정을 시작했다.근 한달 만에 다시 찾아온 홈장 경기에 1만 7000여명 축구팬들이 현장...
  • 1970-01-01
  • 안도현에서 9월 13일부터 2025 ‘신화룡’컵(新华龙杯) 현 축구리그를 시작한다.10일, 안도현에서 소집한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안도현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안도현교육및체육국과 안도현체육총회가 주관하며 안도현 직속 각 부문, 각 향진 가두와 기업사업단위에서 협조하는 현 축구리그는 전민건강 국가전략을 깊이있게 관...
  • 1970-01-01
  • "경기를 읽어야 한다. 경기장에는 우리 팀, 상대 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심판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17일 저녁 7시 30분, 심수시청소년축구훈련기지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5 중국 갑급리그 21라운드 심수청년인팀(이하 심수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1대2로 패했다. 탄탄한...
  • 1970-01-01
  • 9일 저녁 7시, 대련 금주경기장에서 갑급리그 제20라운드 대련곤성팀(이하 대련팀)과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연변팀은 또 한번 선수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인수렬세의 상황에서 0대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겼다.연변팀은 우카추쿠가 원톱으로 나서고 왕자호-박세호-도밍구스-김...
  • 1970-01-01
‹처음  이전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