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전 주 주택건설분야‘안전생산월간’ 활동 가동 안전생산 원천관리공략 3년 행동 실시키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7일 09시05분    조회:62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5일, 전 주 주택건설분야 ‘안전생산월간’ 가동식 및 주택시정공사 원천관리공략 3년 행동 현장관찰추진회가 연길에서 있었다.

추진회에서 주주택건설국 관련 책임자가 2024년 ‘안전생산월간’과 ‘연변대지 안전행동’ 활동 등 관련 내용을 해석하고 연길시제2인민병원 건설대상 경리인 김파가 대상관리 및 표준화 건설에 대해 소개했다.

올해 6월은 23번째 전국 ‘안전생산월간’이다. 전 주 각 현(시)은 향후 건축시공안전생산 사업 요점과 결부해 ‘안전생산월간’과 ‘연변대지 안전행동’ 활동을 계기로 주택시정공사분야의 안전생산 원천관리공략 3년 행동을 깊이 전개하면서 기업 책임을 참답게 리행하고 조치를 참답게 세우며 문제를 참답게 시정하기로 했다. 또 건설단위 안전생산의 우선 책임과 건설참여 부문의 안전생산 주체 책임을 참답게 시달하고 위험관리와 잠재위험 조사 및 관리의 이중예방기제를 엄격히 리행하며 명세와 장부를 건립하고 보완하게 된다. 동시에 안전생산 표준화 조치를 엄격히 시달하고 건축시공 전 과정의 규범화 관리를 강화하여 공사참여 각 단위들이 위험성이 큰 부분별 공사의 안전관리체계를 확립, 개선하도록 촉구하고 특별시공계획의 작성과 전문론증 요구를 엄격히 시달하게 된다. 이 밖에도 잠재위험조사 장부를 세우고 시정기한과 책임자를 명확히 하며 종목별로 시정조치를 실시함으로써 제때에 정돈할 수 있도록 독촉할 방침이다. 위험성이 큰 부분별 공사 중점단계 안전감독에 주목하고 시공현장의 소방안전감독을 강화하며 사고책임 추궁을 강화하고 ‘행정과 형사처벌 접목’ 제도를 엄격히 실시하여  법에 따라 사고 책임 기업과 일군을 엄중히 처리하기로 했다.

  임위봉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038
  • 최근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는 길림성 뇌졸증 진단 및 치료 관련 업무를 일층 강화하고 급성 뇌졸증의 치료 능력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길림성 지역성 뇌졸증 구급지도 지정병원(제6판)을 확정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이번에 발표한 지정병원 수는 최초의 18개에서 70개로 확대되였고 모든 지정병원은 혈전...
  • 1970-01-01
  • 전문가 해독국무원은 최근 법정 퇴직년령을 점진적으로 연장할 데 관한 결정초안을 심의했다. 이 개혁을 실시하는 목적은 무엇이며 개혁 실시의 경제 및 사회적 배경은 어떠한지를 전문가의 해독을 통해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인구 고령화 대비, 주요 목적‘14.5’계획과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 보고에서는...
  • 1970-01-01
  • 9월 27일, 연변주 ‘석류홍’기층선전강연원 풍채전시대회 결승이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펼쳐졌다. 주당위 선전부, 주당위 통전부, 주민족사무위원회에서 공동으로 펼친 이번 풍채전시대회는 전 주 민족단결진보 선전월간 계렬 담체활동으로 주당위 12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연변에서 중화민족...
  • 1970-01-01
  • 올해 8월까지 우리 나라 고층건물 화재는 3만 6000건에 달해 지난해의 년간 합계를 넘어섰고 총 203명의 인명피해를 초래했다.최근 국가소방구조국은 올 1월부터 8월까지 전국 소방안전형세를 통보했다. 건축종류로 보면 고층건물화재의 사망위험이 비교적 높았으며 특히 올해 발생한 2건의 고층건물 중대화재에서 강소성 ...
  • 1970-01-01
  • 국경절 련휴기간 연변관광 인기가 지속되면서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연변으로 몰려들었다. 특히 중국조선족민속원은 연길에 오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찾는 '왕훙 핫 플레이스'이다.  연길시공안국 민속원경무소의 경찰들은 휴식을 마다하고 대중을 위해 일선에서 충실히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풍경구의 현...
  • 1970-01-01
  • 10월 1일 아침 7시 30분, 오성붉은기가 휘날리는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서 연길출입경 변방검사소의 경찰들이 정연하게 대렬을 지어 근무지로 나아가 공항의 원활한 항행을 보장하는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특수하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국경절 련휴 기간 출입국 려행객수의 변화에 맞춰 사전에 배치하...
  • 1970-01-01
  • 경제 사회 발전에서의 청년군체의 생력군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연변 지역의 관광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하기 위해 국경절 련휴 기간 공청단연변주위에서 공청단연길시위와 련합하여 연변청년 플래시몹 활동을 펼치고 있다. 10월 1일 우리 주 젊은이들이 연길서역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이고 ...
  • 1970-01-01
  • 추분이 지나면서 룡정시의 만무 사과배 농장은 본격적인 수확 철에 들어섰다. 사과배나무가 줄지어선 완만한 산비탈마다 사과배를 따는 과농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올해도 풍년입니다. 이것 좀 보십시오, 얼마나 큰지. 한입 베여물면 아삭거리는 것이 맛이 일품입니다.”9월 27일, 과농 류숙귀는 1.6근짜리 사과배를 들...
  • 1970-01-01
  • 벼와 콩이 익어가는 가을은 농민들이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계절이다. 안도현 각 지에서는 콩가을로 드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영경향 강만촌, 금빛으로 물든 콩밭이 바람에 흔들리며 그 풍요로움을 자랑하고 있다. 콩줄기마다 콩꼬투리가 무겁게 드리웠다. 촌민 우청화는 60무의 콩을 심었는데 몇몇 촌민을 고용해 수확을...
  • 1970-01-0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