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중국 탄소제로 시범촌진'이라 불리우는 국영 조양현 가가점 농장은 농장 탄소제로 마을 분포식 태양광발전소 항목 건설로 분주하다. 로동자들은 한창 태양광 패널 등 설비를 서둘러 설치하고 있다.
해당 태양광 설비로 만들어낸 전기는 촌민들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분의 전기는 전력망에 송전돼 농민들의 수입을 진일보 높일 수 있다.
앞으로 가가점 농장은 바이오매스 에너지 개발, 삼림커버률 제고 등 방식으로 '탄소제로' 시범모식을 모색, 구축할 예정이다.
사진은 록음이 우거진 가가점 농장과 가지런히 놓여진 태양광 발전설비이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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