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6월 5일발 신화통신 기자 공병 장일비 소세요] 5일, 2026년 미국·카나다·메히꼬 세계컵축구 아시아 예선경기 36강 시합 제5륜 중국팀과 타이팀의 경기 전 소식공개회가 심양에서 있었다. 중국팀 감독 이반코비치는 팀의 목표는 타이팀을 이기는 것이라고 표했다.
이반코비치는 “이번 경기의 티켓이 재빨리 매진되였다고 들었는데 때가 되면 5만여명 팬들이 현장에서 우리를 응원할 것이다. 이는 우리에 대한 아주 큰 지지이다. 타이팀을 이기는 것은 우리의 목표이다. 이번 경기는 쌍방에 모두 아주 중요한 경기로서 우리만 승리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상대팀도 3점을 얻어야 18강에 진출할 기회가 있고 계속하여 세계컵 본선 진출 명액을 다툴 수 있다. 팀 전체가 최선을 다하여 경기를 준비했는바 우리의 목표가 실현될 수 있기를 몹시 바란다.”
중국팀 키퍼 왕대뢰는 “감독의 인솔하에 우리는 이미 준비를 마쳤다. 나는 팀의 선수들을 이끌고 열심히 경기하여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고 싶다. 이 경기는 나로서는 마지막으로 되는 세계컵 도전일 수 있기에 나는 아주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36강 경기는 아직 두껨이 남아있다. 타이팀 감독 이시이 마사타다는 타이팀의 목표는 남은 두껨의 경기에서 모두 이기는 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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