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6월 7일, 단오절에 즈음하여 료양시 문성구 경양가두 동광조선족촌은 세 빈곤가정을 찾아 온정을 전달했다.
동우 촌서기 겸 촌주임을 비롯한 촌간부들은 두 조선족 빈곤가정과 한족 빈곤가정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동광조선족촌은 총 108가구, 29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조선족이 다수이고 한족(3가구), 만족(6가구)이 어울려 살고 있다. 조선족은 해외로무와 타지방 근무로 현재는 불과 60가구 안팍이며 중로년들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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