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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14일 07시22분    조회: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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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주당위 선전부에서 주최하고 주총공회, 연변독서협회, 연길시전민열독협회, 동방유운(북경)과학기술유한회에서 후원한 ‘책 사드릴게요’ 혜민도서 구매 활동 및 ‘길열만가(吉阅万家)’ 디지털열독플랫폼 보급 활동이 열렸다.활동은 전민열독전략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전민열독 고품질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
  • 1970-01-01
  • 13일, 주서류관 ‘석류홍’서류문화실이 공식 설립되여 대외에 개방했다.민족사업을 강화, 개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력사기록 보존, 서류자원 교양 역할을 더 잘 발휘하기 위해 주서류관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하면서 소장 서류자원을 깊이 발굴하여 5만...
  • 1970-01-01
  • 7일, 연길시미술가협회 제9차 회원대표대회가 열린 가운데 토론을 거쳐 연길시미술가협회 제8회 사업보고를 통과하고 협회 장정을 수정, 새로운 한기 리사회를 선출했는데 류방굉이 새로운 한기 연길시미술가협회 주석으로 당선됐다.최근 몇년 동안 연길시미술가협회는 인민중심의 창작방향을 고수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
  • 1970-01-01
  • 5일부터 8일까지 국가대극원 무대에서 경전적인 나탈리아 마카로바 버전의 <백조의 호수>가 관객들과 대면했다. 이는 중앙발레단 창단 65돐 기념 공연 시리즈의 일환이자 2024 국가대극원무용제 참가작품이다. 공연은 정교하고 화려한 무대 연출과 균형 잡힌 군무를 통해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예술의 향연을 선사했다...
  • 1970-01-01
  • 8일, 연변작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작가협회 남방창작위원회에서 주관한 남방창작위원회 문학창작좌담회 및 2024년 송년회가 상해에서 펼쳐졌다. 절강 항주, 광동 광주 멀게는 산동 위해 등 남방창작위원회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좌담회는 한겨울의 추위 속에서 따뜻하게 진행되였다.남방창작위원회 부분적 회원들.연변...
  • 1970-01-01
  • "올해초부터 화룡시에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독서장려 활동을 약 800회 개최했고 연 100만명이 독서활동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중국도서관학회가 주관하는 2024년 ‘서향도시(구,현 급)’ 공모 활동에서 화룡시 등 15개 도시가 선정되여 영예를 받아안았다.중국도서관학회가 주최하는 ...
  • 1970-01-01
  • 중화 전통문화를 가일층 계승, 선양하고 동북3성 민족문화(예술)관 업무일군들의 종합업무 수준과 공공문화봉사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10일 주당위 선전부, 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지도하고 연변군중예술관, 연변음악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제2회 동북3성 민족문화(예술)관 음악창작학습반이 연길시에서 개...
  • 1970-01-01
  • 그리움에 빠져 가공되지 않은 생각을 쏟아놓았던 일기장들이 저를 문학인으로 살게 했습니다.□ 한춘옥청도조선족작가협회 한춘옥(65세)은 시와 수필 창작에 매진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일전 인터뷰차 만난 한춘옥은 키 175센치메터의 장신이였다.한춘옥은 길림성 도문시 석현진 태생으로 도문시석현제2중학교에...
  •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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