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습근평 저작 선독》 제1권 제2권 프랑스어 로어 아랍어 에스빠냐어판 출판 발행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18일 10시57분    조회:334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북경 6월 17일발 신화통신] 《습근평 저작 선독》 제1권, 제2권 프랑스어, 로어, 아랍어, 에스빠냐어판이 최근 외국어출판사에서 출판되여 국내외에 발행되였다.

《습근평 저작 선독》 제1권, 제2권은 습근평 총서기의 2012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중요한 저작을 수록했으며 습근평 총서기가 중국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에서 한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기 위해 단결 분투하자〉 보고를 첫편으로 실었으며 기타 저작은 시간순으로 편성했다.

《습근평 저작 선독》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이 인민을 령도하여 중국특색 사회주의 새시대를 개척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승리를 이룩한 위대한 력사행정을 생동하게 기록했으며 새시대 중국공산주의자들이 맑스주의 중국화와 시대화를 추진하여 이룩한 중대한 리론혁신 성과를 집중적으로 반영하였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이 강국건설, 민족부흥을 이끄는 진리력량과 실천위력을 충분히 과시하였으며 중국공산당이 아름다운 세계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진력하는 중국지혜와 중국담당을 립체적으로 보여준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반영한 권위적 저작이다.

《습근평 저작 선독》 제1권, 제2권 영문판은 올해 3월에 출판된 이래 국내외에서 열렬한 반향을 일으켰다. 《습근평 저작 선독》 제1권, 제2권 프랑스어, 로어, 아랍어, 에스빠냐어판의 출판 발행은 국외 독자들이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체계적으로 료해하고 중국식 현대화의 내포와 요의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데 도움이 되며 믿음직스럽고 사랑스러우며 존경할 만한 중국형상을 보여주고 중화문명의 전파력과 영향력을 증강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编辑:박명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898
  • ▩ 리창렬세월이 류수같다 한탄하면서도 고대해 기다려 지는 것이 매주 한번씩 하는 산행이다. 근로하고 슬기로운 민족의 혼백을 지키려는 취지로 이루어진 ‘도로 찾은 나 산악회’, 그 이름이 자석처럼 내 마음을 끌었고 산행은 용광로처럼 나를 자연과 산악인과 한덩어리로 되게 하였다. 다년간의 산행 생활을 돌이...
  • 2025-01-23
  • 최근, 연길시민정국은 ‘겨울에 따스함 전하기’전문구조 행동을 통해 류동인원과 곤난 군중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확보했다.연길시민정국 구조관리소는 ‘24시간 당직제’를 실시해 주동적으로 발견하고 신속히 추적하며 제때에 조사하도록 보장했으며 영상신호 도입을 통해 공안부문과 손잡고 ‘두 ...
  • 2025-01-23
  • 빙설관광과 민속체험으로 유명한 매하구시 지북촌은 최근 몇년 동안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바 지리적 우세를 바탕으로 천연자원과 문화자원에 의존하여 관광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켰다. 2,179평방키로메터에 불과한 지북촌은 ‘음식, 호텔, 교통, 관광, 소비, 오락’ 전 사슬을 밀접하게 통합하고 참여, 체험 등 혁신...
  • 2025-01-23
  • 큰 물고기를 들고 있는 시민들이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다.1월 18일, 장춘 정월담국가삼림공원의 망담(望潭)광장에서 북소리가 울리면서 성대한 겨울철 어렵축제 활동이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전통 어렵문화와 민속풍습이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해내외의 관광객들이 이 독특한 겨울철 축제를 체험하러 장춘 정월...
  • 2025-01-23
  • -인천 경원초등학교, 서울대 방문 등 일정 마치고 24일 귀국  22일,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인천경원초등학교에서 중국 장쑤성 초등학생들을 초청하여 청소년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인천경원초등학교에서 한중 청소년 교류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남긴 양국 학생과 책임자들이번 행사는 한중 초등학생 간의 ...
  • 2025-01-22
  •  '새해경축-연변 제11회 림첩 (비) 및 창작서예작품전' 개막당일인 1월22일, 연변미술관에서 2025 사사여의 생생불식(巳巳如意 生生不息)-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새해맞이 '복'보내기 행사가 개최되면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연변미술관이 연변서예가협회와 손잡고 개최한 이번 행사...
  • 2025-01-22
  • 한국 온라인 방에서는 ‘각주’라는 단어에 대한 론쟁이 일고 있다. 이는 한국 성인의 한자 식자력 하강 여부에 관한 한국 언론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인터넷에 올라온 댓글 캡처에 의하면 네티즌 A가 “유튜브 자막에 각주를 붙이는 것이 웃기다.”고 말하자 네티즌 B는 “38년간 살면서 처음으로 ‘각주’라는 단어...
  • 2025-01-22
  • 1월 20일, 외교부 대변인 모녕은 기자회견에서 1월 중순 먄마정부와 먄마 민주주의민족동맹군은 중국측의 추진하에 운남성 곤명에서 제7차 평화회담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량측은 정식 휴전에 합의하고 서명했으며 북경시간으로 2025년 1월 18일 0시부터 휴전했다. 이번 평화회담의 성과를 촉진하기 위한 중국측의 노력에...
  • 2025-01-22
  • 1월 21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화상회담을 가졌다./신화사1월 21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화상회담을 가졌다.량국 정상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며칠만 더 지나면 중국의 음력설이다. 송구...
  • 2025-01-22
  • 행사 참석자들 기념촬영1월 21일,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과 길림시조선족녀성협회 서예애호가들은 공동으로 춘련쓰기 행사를 개최했다.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다공능홀에서 진행된 이번 ‘춘련을 써서 설명절을 맞이하고 복을 선물하자’는 취지의 행사에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부관장 박건국과 직원들 및 길림시조선족...
  • 2025-01-22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