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벨지끄 0대1로 슬로벤스꼬에 충격패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21일 09시55분    조회:21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7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E조 1차전에서 벨지끄가 슬로벤스꼬에 0대1로 졌다.

경기에서 벨지끄는 4-2-3-1 전형이였고 슬로벤스꼬는 4-3-3 전형을 선택했다.

초반부터 벨지끄가 공세를 펼쳤다. 그런데 이변이 생겼다. 슬로벤스꼬가 선제꼴을 넣은 것이다. 전반 7분 도쿠가 패스 미스를 한 뽈을 슈란츠가 잡아 뒤발로 쿠츠카에게 내주어 슛이 이뤄졌고 뽈이 꼴키퍼에게 맞아 튕겨나오자 쿠츠카가 다시 슛, 꼴을 만들어냈다.

벨지끄는 계속 공격했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이 끝날 때까지 꼴은 나지 않았다.

후반 들어 벨지끄의 꼴 불운은 여전했다. 후반 10분 코너킥 상황, 더 브라이너의 패스를 트로사르가 받아 크로스를 올렸다. 오나나가 머리로 떨구었고 이를 루카쿠가 밀어넣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그리고 후반 14분 트로사르의 슛을 꼴키퍼가 막아냈고 2분 뒤 루카쿠의 슛이 옆 그물을 때리고 말았다. 후반 18분에는 도쿠의 크로스를 꼴키퍼가 쳐냈고 그 뽈을 바카요코가 슛했으나 슬로벤스꼬의 한츠코가 막아냈다. 후반 41분 벨지끄의 오펜다가 왼쪽 측면에서 속도를 리용해 뽈을 잡은 뒤 크로스 했고 루카쿠가 바로 왼발 슛을 해 꼴을 넣었다. 하지만 오펜다가 뽈을 잡을 때 핸드뽈 파울이 있어 꼴은 취소됐다.

벨지끄는 계속 공세를 펼쳤지만 역전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06
  • [녕파 10월 20일발 신화통신 기자 하량] 20일, 중국의 원열 선수와 화란의 데미 슐스 선수로 구성된 녀자 테니스 조합이 제1 종자 조합인 미국의 멜리차르와 오스트랄리아의 페레스를 2대0으로 누르고 녕파 테니스공개경기 우승을 따냈다.경기에서 원열/슐스 조합은 뛰여난 경기력으로 최종 6대3, 6대3으로 승리했는데 이 ...
  • 1970-01-01
  • [상해 10월 20일발 신화통신] 20일 2024년 세계수영련합회 세계컵 상해역 경기가 마감일에 중국팀이 2금 5은 1동을 따내면서 총 6금 11은 7동으로 메달 순위 1위를 차지했다.이날 있은 경기에서 당전정이 28초 76으로 녀자 50메터 와영 우승을 따냄과 아울러 자기가 확보해온 단거리 수영 아시아기록을 돌파했다. 그리고 여...
  • 1970-01-01
  • [훅호트 10월 19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춘연] 2024년 전국탁구선수권대회 마감 경기일인 19일 상해팀과 강소팀이 각기 남자단체와 녀자단체 우승을 따냈다.남자단체경기는 상해팀과 흑룡강팀 사이에 진행되였다. 첫판 경기에서 허흔/주개 조합이 1대3으로 위세호/왕박 조합에 졌다. 하지만 두번째 판에 등장한 번진동이 서영...
  • 1970-01-01
  • [대련 10월 19일발 신화통신] 19일, 대련에서 있은 2025 아시아축구련합회 U17 아시아컵 예선경기 C조 첫 경기에서 중국팀이 2대0으로 바레인팀을 이겼다.U17 아시아컵 주최국 팀인 사우디아라비아팀을 제외하고 이번 예선경기에 참가한 팀들은 10개 소조로 나뉘였으며 매 소조의 1위 팀이 직접 진급하는외 나머지 성적이 ...
  • 1970-01-01
  • [북경 10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건통 계가동] 중국축구협회가 17일 북경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회사와 협력량해비망록을 체결했다. 쌍방은 직업축구, 대중축구의 감독양성 등 분야에서 협력을 벌리기로 했다. 당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또 북경에 정식으로 해외 세번째 사무실을 개설하여 리그 및 리그 구락부...
  • 1970-01-01
  • 전국 각지에세 온 220여명 선수 참가‘전역관광+스포츠이벤트+민속문화’ 등 다양한 요소를 일층 융합하여 연길의 생태자원을 전면적으로 보여주고 연길관광의 새로운 포인트를 육성하며 스포츠관광산업의 융합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2024년 연길시 ‘빙천’컵 연길행 도로 자전거 경기가 20일 전민건강쎈터 체육장에서 개...
  • 1970-01-01
  • 13일 오전 10시, 심판의 종료 휘슬과 함께 길림성 제1회 종업원축구경기가 막을 내린 가운데 연변주직속련합팀이 훌륭한 팀워크와 능란한 축구기술로 기관단위조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길림연초공업유한책임회사가 기업조 3위에 오르고 길림연정발전집단유한회사와 연변주검찰원이 비교적 훌륭한 성적을 거두면서 연변 ...
  • 1970-01-01
  • [오스트랄리아 애들레이드 10월 10일발 신화통신] 10일에 있은 2026년 세계컵 아시아 예선 18강 C조 제3륜 경기에서 중국 남자축구팀이 오스트랄리아팀의 그라운드에서 1대3으로 3련패의 쓴맛을 보았다.18강 경기가 시작된 이래 중국 남자축구팀은 선후하여 일본팀에 0대7, 사우디아라비아팀에 1대2로 졌다. 2련패를 당한 ...
  • 1970-01-0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