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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화학섬유, 15만톤 화융프로젝트 성공 운전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7월3일 13시59분    조회: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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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길림화학섬유그룹회사는 년간 생산 15만톤의 화융(华绒)프로젝트를 한번에 성공적으로 운전(开车)했다.

이 프로젝트는 길림화학섬유가 신질생산력을 서둘러 구축하고 업종의 새로운 풍향을 선도하며 섬유판의 전면적인 승격을 촉진하고 구축하는 중점프로젝트이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한 화융섬유는 길림화학섬유가 60년간의 섬유 생산경험을 결합하여 집성혁신을 통해 소유한 자주전용기술을 가진 신형 방직재료이다.

면융(棉绒)보다 부드럽고 양융(羊绒)보다 따뜻하며 거위털(鹅绒)보다 가벼운 제품 특성을 바탕으로 기타 방직재료 특성의 결함과 부족함을 보완하여 각종 방직섬유와 혼합방직할 수 있으며 패브릭 제품, 니트, 침구 등 분야에 널리 응용된다.

이와 동시에 길림화학섬유그룹은 국가방직품개발쎈터와 련합으로 ‘화융사슬’립체화된 마케팅체계를 구축하여 섬유, 사선(纱线), 원단, 완제품 및 브랜드 개발에서 협동하여 힘을 발휘하여 현재 이미 뚜렷한 시장전망을 가져왔다.

이 프로젝트는 회사의 탄소섬유 원사, 아크릴섬유의 생산기술과 관리경험을 섭취하고 설비의 최적화와 업그레이드를 하여 장비의 자주가공 국산화를 실현하였으며 제품의 품질이 더욱 좋고 장비운행이 더욱 안정적이며 생산원가가 더욱 낮다.

15만톤 화융프로젝트는 길림화학섬유의 1차 단일생산능력이 가장 크고 건설시간이 가장 짧으며 공예절차가 가장 빠른 량질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송화강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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