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도문시도서관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하면서 세계 독서의 날, 도서관봉사선전주간 등을 계기로 주제가 명확하고 내용이 풍부한 전민열독 및 선전보급 활동을 112차 조직함과 아울러 1만권이 넘는 도서를 추가함으로써 문화봉사 능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전민열독 분위기를 한층 짙게 했다.
◆사회교육 기능에 초점을 맞춰 민족단결의 새로운 장을 함께 엮어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둘러싸고 전민열독 활동을 의거로 사회교육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여 제2회 도문시청소년경전랑독대회,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주제독서회, 주제공모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전민열독 보급 활동을 조직하여 민족단결 선전교양을 심화하고 민족단결의 주선률을 구가했다.
◆브랜드 구축에 주목하면서 새로운 형식의 특색활동 공동히 조직
자원봉사를 출발점으로 ‘하나의 본관+8개 분관+2개 새로운 독서공간’ 봉사체계를 힘써 구축하고 도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도문시정무봉사및디지털화건설관리국과 함께 건립한 새로운 형태의 도시독서공간인 ‘도·열(图·悦)’ 및 ‘전민열독 향촌 진입’ 2개의 전민열독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 보급하였으며 ‘도서 및 강습반 향촌 진입’ 활동, ‘자욱한 글향기로 선렬들 추모’ 홍색경전도서 전시 등 전민열독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량질 도서자원이 기층으로 확장하도록 촉진했다.
◆균등봉사에 주목하며 특수계층의 ‘새로운 수요’ 함께 관심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고품질 봉사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면서 열독봉사 품질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미성년자, 로년계층 등 특수계층에서도 균등한 열독봉사를 향수할 수 있도록 보장했다. ‘AI서원(书苑)’, ‘유명강사 강단’, ‘초성(超星)열독’과 같은 클라우드 독서 채널을 통해 학자, 교원과 학생, 로인과 어린이, 장애인 등 여러 민족 각계각층 독자의 다양한 독서수요를 충분히 만족시켰다.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춰 전통문화 ‘새 풍모’ 함께 선양
봉사방식을 혁신하고 새로운 독서공간, 사회구역 독서코너 등 진지를 적극 활용하여 제7회 새봄맞이소년아동서화전, 정월 대보름 등롱수수께끼 맞추기 활동, 단오절 쭝즈 만들기 가족활동 등 형식이 다양한 우수 전통문화 보급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는데 참여 인원이 1만 2000여명에 달했다. 즐겁고 단란한 축제에서 전민열독을 보급하여 량호한 문화분위기를 조성하고 중화민족 전통문화에 대한 여러 민족 독자들의 정체성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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