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이 주최한 2024년 북경대학 학생 '료녕행' 활동주간이 심양에서 가동됐다. 이는 우리 성이 북경대학과의 전략적 협력 기본 협정을 실시하고 북경대학 및 기타 대학의 우수 졸업생을 료녕으로 유치해 취업창업하도록 하는 중요한 조치중 하나다.
최근년간 우리 성은 '취업+인재' 사업리념을 견지하고 '쌍일류' 대졸생을 료녕으로 유치하는 것을 료녕 전면진흥 새돌파 3년 행동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고 강력하게 추진했으며 취업과 인재 발전 환경을 부단히 최적화하고 '흥료영재' 계획, 대졸생 재료녕 취업촉진행동을 실시함으로써 전방위적으로 인재를 육성, 유치, 채용했다. 관리 개선, 써비스 제고, 플랫폼 강화, 분위기 조성을 통해 전체 요소 집합, 전체 사슬 지원, 전체 주기 써비스를 위한 인재 생태를 신속히 구축했고 인재가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인재의 재능을 충분히 리용하도록 노력했으며 료녕 전면진흥을 위해 인재자원을 신속히 집결시켰다.
올해 북경대학 학생 '료녕행' 활동주간은 료녕 전면진흥 새돌파 3년 행동 실시를 중심으로 삼고 우리 성 새시대 '륙지' 목표 포지셔닝, 4개 만억급 산업기지와 22개 중점 산업 클러스터 건설과 결부하여 북경대학 전일제 재학생을 조직해 심양, 대련의 중점 고용단위와 과학연구기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현지 탐방, 직접 체험, 소개 청취 등을 통해 우리 성 산업우세, 인재수요, 인재정책과 취업환경을 료해하고 료녕 전면진흥 새돌파 3년 행동의 웅대한 청사진과 량호한 형세를 직접 체감했으며 료녕에서 재능을 펼치고 업적을 쌓겠다는 자신감과 결의를 다졌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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