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특허 양도 허가, 양수 피허가 두자리수 성장
7월 5일, 성재정청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 성은 2,512.3만원의 관련 자금을 쟁취하여 대학교·과학연구기관의 특허기술 수출, 특허 개방 허가 시범항목 실시, 중대 과학기술 혁신 플랫폼 지적재산권 지원 등 3개 항목을 지원하고 전 성 대학교·과학연구기관의 '실행되지 않은' 특허기술의 효과적인 전환 및 운용을 추진했다. 이 기간, 특허 양도 허가, 양수 피허가(受让被许可), 대학교·과학연구기관의 특허 양도 허가 총수의 년평균 성장률은 각각 21.71%, 34.44%, 17.87%에 달했다.
대학교·과학연구기관의 특허 수출 항목 방면, 우리 성은 1,626만원을 대련리공대학, 료녕성농업과학원 등 21개 대학교와 과학과학연구기관에 배치하여 지적재산권 관리 규범, 특허 등급 분류, 고부가가치 특허 육성 등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경우 각 단위에 최고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전 성적으로 대학교·과학연구기관 지적재산권운영센터 시범단위를 육성 건설하고 대학교·과학연구기관 등 국유 지적재산권 권익분배개혁을 추진하며 지적재산권 운영 관련 장기적 효과 기제를 건전히 하는 데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중 중국과학원 대련화학물리연구소의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특허전략을 배치해 글로벌 액류전지산업의 발전 인도' 경험은 국가 특허 산업화 10대 전형사례에 입선되였고 심양농업대학의 한 발명특허는 1,200만원에 양도되여 료녕성 농업령역 기술 양도금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3년간 우리 성은 총 86.3만원의 자금을 배치해 특허 개방 허가 시범 항목을 실시하고 대련대학, 영구리공학원, 발해선박중공유한책임회사 등 11개 대학교·과학연구기관과 국유기업을 지원했으며 개방 허가를 성공적으로 실시한 특허권자에게 특허 1개당 최고 3,000원의 장려금을 지급했고 정책 인도, 과정 규범화, 홍보 추천 등 조치를 통해 특허기술'1대 다수' 쾌속허가의 실시를 촉진했다. 현재까지 전 성적으로 개방 허가 특허를 1,470건 발표했고 424건이 성공적으로 실시되였으며 거래금액은 2,400여만원에 달했다.
이외 우리 성은 중대 과학기술 혁신 플랫폼 지적재산권 지원 항목에 800만원을 배치했는바 성내 중점실험실 4곳에 각각 200만원을 투입해 중대 과학기술 혁신 플랫폼 건설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성과의 전 과정 지적재산권 관리를 강화하며 중점 과학기술 성과와 특허기술의 전환 실시 등을 촉진했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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