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오정국 특약기자] 7월 5일, 료양시 문성구정부는 2024년 상반기 문화관광 사업총화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월말까지 문성구는 문화관광산업 홍보에 전력해 관광객 85만여명을 유치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64.79% 증가한 수치다. 관광수입은 지난해 동기 대비 73.39% 증가한 8,534.7만여원에 달해 력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료해에 따르면 문성구문화관광라디오텔레비죤국은 심양, 안산, 무순, 단동, 금주, 영구, 철령, 반금 등 성내 여러 도시와 1일 관광 협의를 체결했다. 또한 태자하, 태자도 풍경구 관광코스를 마련했고 태자하 빙설축제, 중화 곡예 공연, 강관요 도자기 제품판매 상담회 및 도자기 문화축제, 제1회 전자음악축제, '강화컵' 전국조정리그전 료양문성역 경기, 동경성유적지 민속문화축제, '들고양이 동굴' 관광지 문화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조직하고 계곡 캠핑카 숙박지 설치, 관광지 특색 먹거리 점포 설치 등 조치로 관광객을 유치했다.
문성구정부측은 상반기 문화관광산업이 호황을 이루게 된 데는 '문화축제+관광', '빙설축제+관광', '전원예술축제+관광', '도자기 판매+관광', '스포츠+관광' 등 다양한 모식으로 문화관광산업의 융합발전을 추진한 결과라고 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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