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마상종목경기가 8일 신강위글자치구 소소현에서 개막되였다. 사진은 당일 개막식에서의 문예공연 장면이다. 신화사
개막식장에 입장하고 있는 내몽골자치구대표팀.
9일, 마상종목 5000메터 민족경마시합에서 길림대표팀의 선수 쑤야라투, 경마 ‘검은 울금향’(좌)과 감숙대표팀의 선수, 경마가 시합하고 있다.
10일, 호북대표팀 선수 담용과 경마 ‘대마귀’(오른쪽 두번째)가 민족경마 1000메터 시합에서 1분 3초 1의 성적으로 우승을 했다.
10일, 섬서대표팀 선수 온두소와 경마 ‘홍비’가 달리며 활쏘기 시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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