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동안 조직적으로 오문에 가 불법외환매매에 종사하는 ‘환전당’이 뚜렷하게 증가되고 불법환전 활동에서 사기, 강도, 절도, 랍치, 밀입국 등 위법범죄가 때때로 발생하여 오문 및 내륙 사회의 치안안정에 영향을 끼쳤다. 이에 대해 공안부는 깊은 중시를 돌리고 여러 경찰업종이 참가한 타격정돈사업 전문지도소조를 설립, 내지의 공안기관과 오문경찰부문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사업을 실질적으로 포치해 ‘환전당’ 파생 위법범죄를 호되게 타격했다.
‘환전당’은 오문에서 불법으로 개인이나 조직에 거액의 현금환전을 제공하고 도박군에게 고리대금 봉사를 제공하는 군체를 말한다.
각지 공안기관은 신속히 관련 사건을 수사하여 범죄도주자를 나포했으며 집단 전역을 전개하여 단속을 심화하고 전문사건 난관 돌파를 강화했다. (1) 오문 공안부문과 협력하여 ‘10.11’ 악세력 다국간 도박사건, ‘5.04’ 오문도박장 살인사건, ‘8.16’ 오문외항부두 특대절도사건 등 일련의 중대한 사건을 수사했는바 내지 일군을 조종하여 허위로 은행구좌를 개설하고 오문에서 불법환전에 종사하는 범죄집단을 소탕하며 경내 인민페, 경외 외화를 결제하는 ‘맞장구형’ 지하전장, ‘환전당’ 위법범죄집단을 타격해 관련 위법범죄의 발전과 만연을 억제했다. (2) 길림 공안부문에서 수사한 불법경영사건의 주요범죄자 림모는 여러차례 오문에서 불법환전활동에 종사했으며 사건에 련루된 금액은 1000만원에 달했다. (3) 강서 공안부문은 소모 등이 출입국증명서를 판매한 사건을 수사하고 사건에 련루된 인원 30여명을 나포했으며 오문에서 불법으로 외화환전에 종사한 밀입자 100여명을 밝혀냈다. (4) 광동 공안부문은 ‘무술련습권’ 사용으로 환전을 감행한 사기집단 3개를 타격하고 5건의 불법환전사건을 수사했으며 6개의 ‘현금형’ 지하전장을 타격하고 범죄혐의자 101명을 나포했는데 사건 관련 금액이 14억 7000만원에 달했다. (5) 주해 공안부문은 상시화 변방검사 차단, 오문송환 ‘환전당’ 인원 접수 심사 업무를 조직, 전개하여 53명을 접수하였는데 이미 16명을 립건하여 강제조치를 취했다.
다음단계에 공안부는 계속 전문타격, 중점지역 정돈 등 강유력한 사업조치를 취하여 ‘환전당’ 파생 위법범죄 행위를 징벌하고 대중의 합법적 권익을 견결히 수호한다. 공안기관은 오문에 가는 내지 주민들에게 법률법규와 통화정책을 엄격히 준수하고 합법적이고 정규적인 경로를 통해 화페를 환전하며 불법거래를 하지 말 것을 제시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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