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제1회 e스포츠올림픽 2025년 사우디아라비아서 개최 국제올림픽위원회 제142차 전체회의 관련 제안 통과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7월26일 10시01분    조회:18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빠리 7월 23일발 신화통신 기자 허사호 동의행] 23일 프랑스 빠리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 제142차 전체회의에서 2025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제1회 e스포츠올림픽대회를 개최할 데 대한 제안이 통과되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이에 앞서 사우디아라비아올림픽위원회와 합작하여 제1회 e스포츠올림픽을 개최할 것임을 선포함과 아울러 해당 제안을 빠리올림픽대회가 개막하기 전에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심의할 것이라고 표한 바가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그 공식사이트에 “오늘 력사를 창조했다.”고 썼다. 전체회의 소식공개회에서 국제올림픽위원장 바흐는 세계가 변화하고 있고 사람들도 지금 한차례 디지털혁명을 겪고 있다면서 이 합작은 하나의 리정표로서 국제올림픽위원회와 e스포츠지역사회는 모두 많은 것을 배울 필요가 있고 서로의 공통점을 찾았다고 말했다. 동시에 그는 이 합작은 <올림픽헌장>과 올림픽 가치관에 의해 실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2018년부터 e스포츠를 접촉하기 시작했고 2023년에 싱가포르에서 올림픽e스포츠주간을 개최했다. 이어 2023년 봄베이에서 열린 제141차 전체회의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는 e스포츠올림픽을 내올 데 대해 연구한다고 선포했다. 1년 동안 국제올림픽위원회 e스포츠위원회의 사업은 비교적 큰 진척을 가져왔다.

소개에 의하면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사우디아라비아올림픽위원회의 합작기한은 12년이다. 이 제안이 통과된 후 쌍방은 즉시 대회 개최 도시와 경기장(관) 선정에 착수함과 아울러 경기 시간, 종목과 선수 진급 절차 등 세부에 대해 확인하게 된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e스포츠시합을 벌리고 있는 국제 단종목 체육조직과의 합작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며 동시에 e스포츠종목을 받아들인 국가(지구)를 우선적으로 초청할 것이라고 표했다. 이 밖에 e스포올림픽대회의 특수성 때문에 국제올림픽위원회는 대회 융자와 준비 면에서 부동한 방법을 취해야 한다. 이에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새로운 전문기구를 설립하여 전통 올림픽대회의 준비와 재무 모델과 확실하게 분리시킬 방침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06
  • 폴란드가 22일(북경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에 1대3으로 패했다.이로써 폴란드는 이번 대회 1호 탈락팀이 됐다. 뒤이어 열린 경기에서 프랑스와 화란이 비기면서 나란히 1승 1무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폴란드는 최종전에서 프랑스를 잡아내더라도 오스트리...
  • 2024-06-25
  • 프랑스가 21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D조 2차전에서 화란과 0대0으로 비겼다. 프랑스는 무수한 챤스를 만들었지만 극악의 꼴 결정력으로 승리하지 못했다. 반면 화란은 꼴을 넣었지만 VAR을 통해 취소되며 아쉬움을 남겼다.프랑스와 화란 모두가 4-3-3 전형을 선택했다.프랑스는 초반부터 공세를 펼쳤...
  • 2024-06-25
  • 그루지아가 22일 오후 9시(북경시간) 독일 함부르그에 위치한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체스꼬와 1대1로 비겼다. 이로써 그루지아는 력사에서 처음으로 유로에서 승점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경기에서 체스꼬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3분 쿠팔의 패스를 받은 흘로제크가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
  • 2024-06-25
  • 뽀르뚜갈이 22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튀르키예와의 F조 2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 16강에 진출했다.뽀르뚜갈은 4─3─3 전형을, 튀르키예는 4─2─3─1 전형이였다.경기는 뽀르뚜갈 쪽으로 무게 중심이 쏠렸다. 전반 8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헤딩슛을 시도, 전반 16분에는 레앙이 다시한번 헤딩으...
  • 2024-06-25
  • 벨지끄가 로므니아를 잡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벨지끄는 22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린 로므니아와의 E조 2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졌던 벨지끄는 2차전에서 승리하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벨기에는 3-4-1-2 전형, 로므니아는 4-1-4-1 전형을 선택했다.벨기에는 시작해서 전반 2분 ...
  • 2024-06-25
  • ‘전차군단’ 독일이 24일 독일 헤센주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아레나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독일은 1차전에서 스코틀랜드(5대1 승)를 제압하고 2차전에서 웽그리아(2대0 승)까지 련달아 잡아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황이였다.독일...
  • 2024-06-25
  • 웽그리아가 앞서 스위스(1대3 패), 독일(0대2 패)에 련패를 당했지만 스코틀랜드를 잡으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스코틀랜드는 존 맥긴, 스콧 맥토미니, 앤디 로버트슨, 빌리 길모어 등 쟁쟁한 선수들이 많았지만 무승으로 탈락했다.웽그리아(승점 3·1승 2패)는 3위, 스코틀랜드(승점 1·1무 2패)는 4위로 대회를 마쳤다.팽...
  • 2024-06-25
  • 17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E조 1차전에서 벨지끄가 슬로벤스꼬에 0대1로 졌다.경기에서 벨지끄는 4-2-3-1 전형이였고 슬로벤스꼬는 4-3-3 전형을 선택했다.초반부터 벨지끄가 공세를 펼쳤다. 그런데 이변이 생겼다. 슬로벤스꼬가 선제꼴을 넣은 것이다. 전반 7분 도쿠가 패스 미스를 한 뽈을 슈...
  • 2024-06-21
  • ‘스위스 메시’라 불리는 제르단 샤키리가 ‘원더꼴’로 다시 조국을 구했다. 2024 유럽축구선수권 A조의 16강 륜곽은 최종전에서 가려지게 됐다.스위스는 20일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슈타디온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스코트랜드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스위스는 1승 1무를 기록, 승점 4점으로 조 2위를 ...
  • 2024-06-21
  • 프랑스가 상대의 자책꼴로 멋적은 첫 승을 거뒀다.17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뒤쌜도르프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프랑스는 1대0 승리를 거뒀다.경기에서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는 모두 4-2-3-1 전형을 선택했다.시작부터 프랑스가 공세를 펼쳐나갔다. 전반 8분에 음바페가 슛을 시도했으나 옆 그물을 때리고 말...
  • 2024-06-21
‹처음  이전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