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 7월 24일발 신화통신 기자 왕호명 위화 마방걸] 빠리올림픽대회 남자축구경기가 24일 개막전을 펼쳤다.
남자축구 소조경기 첫 시합에서 C조의 우즈베끼스딴팀이 에스빠냐팀에 1대2로 패하고 전부 23세 이하 선수로 출전한 D조의 일본팀은 5대0으로 빠라과이팀을 완승하였으며 B조의 이라크팀이 우크라이나팀을 2대1로 역전승했다. B조의 다른 한 경기에서 마로끄팀이 2대1로 아르헨띠나팀을 이겼다.
이외 프랑스팀이 3대0으로 미국팀을 이기고 뉴질랜드팀이 2대1로 기네팀을 이겼다. 말리팀과 이스라엘팀은 1대1, 애급팀과 도미니까팀은 0대0으로 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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