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흑룡강성 할빈시 네티즌 좌모는 주목을 끌기 위해 모 인터넷 플랫폼에서 전기가격과 관련해 변상적으로 상승하는 요언정보를 조작, 발표하여 공공질서를 교란시켰다. 할빈시공안국 아성분국은 법에 따라 좌모를 처벌했다.
인터넷요언 타격정돈 전문행동에서 할빈시공안국은 선전강연사업의 주동적인 발성, 주동적인 선전, 주동적인 인도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전 시 파출소 경찰, 보조경찰을 조직하여 교정, 공공장소, 기업, 사회구역, 농촌에 내려가 다차원, 전면적인 강연을 전개함으로써 대중의 요언 식별, 판별 능력을 일층 제고하고 전민이 요언을 배격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올 상반기, 전 시 299개 파출소는 ‘류언비어’ 선전강연을 조직하고 교정에 335차, 공공장소에 80차, 기업에 68차, 사회구역에 77차, 농촌에 36차 진입해 ‘류언비어’ 선전의 피복면과 영향력을 확대하고 대중의 인터넷안전 의식, 자기보호 능력을 일층 제고시켰다.
인민공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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