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서 소방제품강제성 국가표준 수정 업그레이드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8일 07시48분    조회:38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소방제품의 품질을 보장하고 소방안전 최저선을 튼튼히 구축하기 위하여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국가표준위원회)은 올해 이래 일련의 소방제품의 강제성 국가표준을 수정, 업그레이드했는데 소화기, 방화셔터, 방화봉쇄재료, 소방지시시스템, 화재탐지경보기 등 중점 소방제품과 관련된다.

그중 수정 후의 ‘휴대식 소화기’와 ‘수레식 소화기’의 두가지 표준은 소화기 밸브, 보험장치, 분사호스 등 품질 요구를 증가시켜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시켰다. D류 화재(금속화재)와 F류 화재(료리화재)의 분류집행 요구가 새로 추가돼 제품이 더욱 복잡한 화재 장면에 적용되고 초기 화재 진압 능률을 높였다.

방화용 셔터 및 권문기, 통제기 세가지 표준은 재료 및 주요부품, 조립품질, 운행성능을 보충하고 보완하여 기계 안정성, 전기 안전성과 기후 내성을 향상시켰다.

‘방화봉쇄재료’ 표준은 주로 제품의 사용 안전과 수명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매개변수를 보완했고 또한 중요한 공공건축에서 사용하는 제품에 대하여 연기독성, 기밀성 요구를 증가시켜 제품의 성능을 일층 향상시켰다.

‘소방응급 조명과 대피지시 시스템’ 표준은 제품구조, 기능과 성능에서 보완 및 보충하여 시스템의 신뢰성과 적용성을 제고하고 사용하는 축전지 류형, 성능과 재료를 규정하여 환경보호와 에너지절약 요구를 더욱 잘 만족시켰다.

‘화재경보통제기계’ 표준은 조작방식을 일층 통일하고 통신협의를 규범화하며 모선성능을 향상시키고 제어와 데이터 분석기능을 강화하며 시간표준을 통일하고 공명속도를 향상시켰다.

‘점형 감연화재 탐지기’ 표준은 제품 분류를 세분화하고 제품의 기술 성능과 지표를 최적화하여 감연화재 탐지기계의 신뢰성과 교란성을 효과적으로 제고하고 화재 탐지를 더욱 정확하게 추진하며 오보률과 루락률을 효과적으로 낮춘다. 


중국정부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918
  • 올해부터 우리 주는 <중화인민공화국 생물안전법>, ‘외래침입종관리조치’를 철저히 관철하면서 위험예방, 원천관리, 종합관리, 협동배합, 대중참여로 전 지역의 외래종의 침입 위험을 효과적으로 통제했다.외래 침입종을 예방하고 통제하는 것은 장기적 과제이다. 주농업농촌국은 이 사업을 두드러진 위치에 두고 ...
  • 2024-08-12
  • ‘사회보장봉사 만가 진입’ 활동을 상시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6일, 연길시사회보험사업관리국은 연길시 신흥가두판사처, 신흥가두 민흥사회구역과 함께 ‘사회보장봉사 시장 진입, 령거리 친절봉사’를 주제로 연길시 흥안시장에서 정책선전 활동을 펼쳐 대중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사회보장봉사의 따스함을 전달했다...
  • 2024-08-12
  • 7일, 주적십자회 책임자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최근 주내 부분적 지역에서 폭우가 발생한 뒤 주적십자회에서는 피해를 입은 군중들에게 현재까지 도합 32만원가량의 구제물자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주적십자회는 돈화시 액목진, 안명호진 등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생활필수품 832세트, 솜이...
  • 2024-08-09
  • 최근년간, 안도현 구룡가두는 민족사업을 강화, 개선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면서 ‘4개 교실’을 구축해 ‘당의 목소리’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파고들도록 함으로써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선전교양의 질과 효과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렸다.리론수업을 구축해 중점주제를 둘...
  • 2024-08-09
  • “사랑에는 계선이 없다. 우리는 민족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생활습관이 달랐지만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보듬으면서 화목하고 따뜻한 가정을 영위해왔다.”6일, 55년 전 상해 지식청년으로 연변에 하향해 한평생 이곳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수림제가 한 말이다. 당시 뜨거운 열정을 안고 연변땅에 발을 디딘...
  • 2024-08-09
‹처음  이전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