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안부 사이버안전국은 ‘광팬’(狂热粉丝) 혼란 현상에 중시를 돌리고 관련 부문과 적극 협력하여 체육분야 ‘광팬’의 위법범죄행위를 법에 의해 엄하게 단속하고 있다.
이번 빠리올림픽이 막을 열면서 사이버안전국은 빠리올림픽과 관련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맞춤형 업무조치를 효과적으로 강화했다.
3일 저녁 올림픽 탁구 녀자단식 결승전이 끝난 후 일부 네티즌은 이튿날인 4일 2시 12분에 해당 선수와 코치를 비난하는 글을 올려 사회적으로 극히 나쁜 영향을 초래했다.
공안부 사이버안전국은 이에 고도로 중시를 돌렸으며 북경공안기관은 곧바로 행동을 펼쳐 6일 용의자 하모모(녀, 29세)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하모모는 온라인을 통해 해당 선수와 코치를 비방하는 발언을 했다고 자백했다.
북경공안기관은 법에 따라 그녀를 형사 구류했으며 현재 이 사건은 더한층 조사와 처리중에 있다.
공안부 사이버안전국은 분석과 연구 및 판단을 틀어쥐고 업무조치를 강화함으로써 법에 따라 체육분야의 ‘광팬’ 혼란 현상을 엄하게 단속하게 된다. 동시에 광범한 네티즌들은 인터넷이 법외장소가 아님을 알고 문명하게 경기를 관람하며 감독과 선수, 심판을 존중하고 소문을 전파하지 말아야 한다.
타인을 공격 및 비방하지 않고 경기참가 선수의 정당한 권익과 량호한 네트워크 환경을 공동으로 수호해야 한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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