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자치주는 우리 나라에서 유일한 조선족자치주이자 가장 큰 조선족 집거지역이며 오늘날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관광목적지 가운에 하나이다. 일전 외국인 두명이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을 찾아 민족복장을 입고 차를 마시고 활을 쏘며 청기와 흰담벽의 정원 사이를 다니면서 뜨거운 중국조선족문화를 체험했다. 지속적인 관찰과 교류를 통해 외국인들은 자신의 인생 경험을 풍부히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문화에 대해 다차원적인 감상과 료해를 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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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
来源:中国新闻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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