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아리랑>의 문화관광공연 지명도와 흡인력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연변가무단에서는 한차례 드론쇼를 펼칠 계획이다. 현대 과학기술과 전통문화예술의 접목을 통해 드론쇼라는 참신한 형식으로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다채로운 시각효과로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고 <오색아리랑>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보다 많은 관람객을 극장으로 끌어들여 공연예술의 시청각 향연을 감상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번 드론쇼는 연변가무단에서 축건기획미디어(길림)유한책임회사를 초청해 실시한다. 드론쇼 시간은 8월 25일 19시:30분부터 19시:45분까지 (만약 날씨 및 공중관제 관련 요소로 공연이 미루어 질 경우 공연 시간 별도로 배치)약 15분, 장소는 부르하통하 (연서교—연길대교 구간) 상공이다.
드론쇼는 <오색아리랑> 주제와 결부시켜 일련의 그림과 글귀를 설계하고 드론 편대 비행을 통해 동적인 화면을 만들어 연변의 독특한 문화적 매력과 <오색아리랑>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전시하게 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방송APP
편역: 리은파
来源:延边晨报
初审:李银波
复审:尹升吉
终审:金敬爱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