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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료녕성공급판매합작사 총매출 324.4억원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8월27일 01시07분    조회: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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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초부터 료녕성공급판매합작사는 현대화 대농업 발전의 선행지 구축 목표를 세우고 종합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봄갈이 농자재 공급 보장에 전력했으며 농산품 현대류통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 합작사 소유 기업(社有企业)의 개혁을 심도있게 추진하고 각항 사업을 착실하고 질서있게 추진해 주요 경제사업이 안정적으로 운행되였다. 6월말까지, 전 계통은 324.4억원의 총매출과 100억원의 소비품 소매매출을 달성했다.

 

성공급판매합작사 농자재 공급 보장 작업반을 조정 개선하고 봄갈이 농자재 가격 모니터링 및 일일 보고, 주간 일정 배치 메커니즘을 가동하고 계통내 상하 련계를 강화해 농자재 공급 및 운송을 질서있게 수행했다. 농자재 운영 기업, 생산성 농업 써비스 센터 등 경영주체에 의존해 전 성을 커버하는 '농자재기업+현 지역 류통센터+기층 써비스 네트워크' 농자재 운영 써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직접 공급 및 직접 판매를 강화해 류통비용을 절감했다. 농업 써비스 센터, 농작물병원 등에 의존하여 일련의 농업 화학 써비스를 전개하여 질병, 해충, 잡초 해결방안을 제공했다.

 

과학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자산 감독, 생산 공급 및 마케팅 써비스, 농산품 브랜드 구축, 식품안전, 품질 추적, 재생자원 회수, 포용적 금융(普惠金融), 집중식 조달 및 공급을 통합한 '료녕 공급e농업' 디지털 종합 써비스 플랫폼 구축을 추진했다. '중국공급판매합작사' 브랜드를 롤모델로 전 성의 '특산품' 자원을 발굴하고 료녕 공급판매 제품 브랜드 준입 지침 및 농산품 브랜드 구축 실시방안을 제정했으며 '료녕 공급' 시리즈 상표를 등록하고 '1촌1품', '1사1품'을 추진했다.

 

합작사 소유 기업 개혁의 상층부 설계를 강화하고 성공급판매그룹회사 및 소속 기업의 조직 구조 구축과 일터, 편제, 책임 제정을 진행해 직위 직급, 운영 성과, 내부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현대 기업 관리구조를 보완했다.

 

국가 전략비축 요구를 리행하고 9개의 국가 전략농자재(비축) 창고의 건설 및 개조를 신청했다. 조양 농자재 비축창고 프로젝트는 전 성 첫번째 중점 건설 프로젝트에 선정되였고 1,300만원의 중앙 초장기 국채 지원을 받았다. 성정부 직속 기업인 료녕화학비료회사 산하의 금주 대호산, 철령 가시 2개 창고가 정주상품교역소 뇨소 선물 배송 창고(尿素期货交割仓库)를 성공적으로 신청하는 데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이는 중국 동북부와 내몽골 지역의 뇨소 선물 배송 창고의 공백을 메우고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을 심화하며 전국 농자재 통합 대시장에 융합되고 국가식량 안보 보장에 더 좋은 써비스를 제공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58개의 '신네트워크 프로젝트'를 신청해 이미 29개가 국가승인을 받았다. 성위의 향촌진흥 단점 보완 프로젝트 자금 1,500만원을 쟁취하여 60개의 농촌 페기물 회수소와 200개 촌급 농업 써비스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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